"불안한 미래 준비는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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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ㆍ경제적 변수들로 미래 리스크 커져

아마도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걱정 때문에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본인은 이것을 ‘미래불안의 시대’라고 정의하려고 한다. 그 요인은 다양하겠지만 국가 경제적 요인과 사회 환경적 요인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자 한다.

첫 번째 국가 경제적 요인으로 생각되는 것이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국내 경제성장률 둔화이다.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3%정도인데, 최근 한국개발연구원 KDI의 발표내용을 보면 구조개혁이나 기준금리 인하 등 특단의 대책이 없다면 올해 경제성장률이 2%대로 하락할 수 있고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의 하락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고 하니 더욱 우려스럽다. 이러한 지표들이 우리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경제성장률 하락은 기업의 고용사정을 악화시켜 일자리가 줄어들거나 비정규직 같은 임시적 일자리가 늘어나게 되고 이로 인해 국민소득이 감소하고 더 나아가 가계의 소득이 악화되는 결과를 초래해 우리 생활이 점점 더 힘들어진다는 점이다.

두 번째로 국가경제요인으로 살펴볼 내용은 기준금리 1%시대의 돌입이다.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2012년 하반기 이후로 계속 하락해 2015년 6월 1.5%를 유지하고 있는데,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 은행에서 낮은 이자로 돈을 빌릴 수 있지만 은행에 돈 넣어봐야 이자소득이 없어 시중에 많은 돈들이 돌아다니게 되어 화폐가치는 하락하게 된다.

경제성장 둔화, '7포 세대' 증가


 결과 물건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상승하게 되는 인플레이션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화폐의 가치보다 물건의 가치가 높아짐으로 인해 실물가치자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하게 된다. 여기서 실물자산인 부동산에 대한 투자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되고 실제로 주택시장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열심히 일할 직장도 구하기 힘들어지는데, 직장을 가지고 임금이라는 화폐를 받아봐야 화폐의 가치가 물가의 상승을 따라가지 못해 우리의 생활이 더욱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미래불안의 요인으로 사회환경적 요인에 대해 알아보겠다. 

첫 번째 요인으로는 높은 청년실업률과 비정규직 직업군의 증가를 들 수 있다.

2015년 대한민국 실업률은 3.8%정도인데 반해, 청년실업률은 10.2%로 2배이상이 높다. 그 요인으로는 국가경제적 요인에서 설명했듯이 경제성장률 둔화에 따른 기업의 고용사정 악화와 요금 젊은이들이 안정된 양질의 일자리 만을 선호하는 풍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전체 임금근로자 3명중 1명이 비정규직 근로자이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격차가 점점 커짐으로 인해 소득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소득의 양극화는 더욱 나빠지고 있고, 상대적 빈곤률도 OECD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실정이다.

두 번째 요인으로는 저출산 결혼기피, 끝없는 가구의 분화를 들 수 있겠다. 청년실업률이 증가하면서 젊은 세대들이 가지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깊어져 연애, 결혼, 출산, 인간관계, 주택구입, 희망, 꿈을 포기한  '7포 세대'라는 말도 생겨날 정도이다. 

2010년 인구주택 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체가구의 25%가 1인가구이다. 늦어지는 결혼과 출산기피, 이혼의 증가, 평균수명연장에 따른 노인인구의 증가 등이 그 이유이다. 실제로 1인가구의 증가는 소형주택에 대한 수요층을 증가시키고 있어 앞으로 소형주택에 대한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 요인으로는 매매가 대비 유래 없이 치솟고 있는 전세가를 들 수 있겠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데 2015년 현재 전세가 비율이 75%이상 되는 지역이 속출하여 속칭 ‘전세난민’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일자리를 구하기도 어렵고 임금은 오르지 않고 설사 오른다 해도 화폐가치의 전세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해 전세만기만 되면 오른 전세자금을 고민해야 하는 현실 속에 살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주택을 구매하지 않고 망설일까? 그 원인은 미래에 대한 불안이고 어쩌면 우리의 욕심 때문이다. 하지만 의식주의 문제는 필수재에 대한 문제인데, 우리는 그 가치가 상승하든 하락하든 내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터전이기만 하면 되는 집조차도 가격이 상승하기만을 바란다. 이제는 그런 욕심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투자를 할 때이다.

지금까지 요인이 젊은 세대들이 대체로 겪고 있는 문제라면 마지막 요인은 '대책없이 맞게 된 노후의 세대'들에 대한 문제이다. 

베이비 부머 노후 대책도 부족

 
50대 이상 인구는 증가하고 1970년에 비해 대한민국 평균수명이 거의 20년 정도 늘어났는데 이렇게 기대수명이 늘어남으로 인해 은퇴 후 노후의 부담이 증가하게 되고, 국가적으로는 고령화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인구성장률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노인인구 비율은 점점 늘어나고 있어, 우리나라도 빠른 속도로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는 우리 전체 인구 중 생산인구의 비중이 점점 줄어들어 국가 성장동력이 하락하고 국가로써는 복지비용이 가중되는 부담을 지게 된다는 점을 의미한다. 
 
특히 6.25 전쟁이후 1955~63년 사이에 출생한 베이비부머들이 한꺼번에 은퇴연령에 돌입하게 되어 사회적으로 은퇴 후 노후에 대한 부담이 가중된다. 우리는 은퇴 후 노후를 잘 준비했느냐에 따라 노후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대책없이 맞게 된 노후는 우리에게 커다란 불안과 불행을 주게 되는 시대 상황속에 살고 있다.

이러한 노후세대들은 마치 연금같이 받을 수 있는 고정적 수익을 찾게 되고 이에 따른 수익형 임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결론적으로 앞에서 설명한 미래불안의 요인들에 의해 젊은 세대든 노후세대든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기반 확립을 위해서는 무엇인가 절실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본인은 그 대답 중에 하나로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가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