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즐기고 휴양도 하는 나만의 별장, 평창 스카이테라하우스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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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열리는 평창, 오감이 즐거운 문화 관광지로 변신

강원도 평창이 문화콘텐트와 함께 즐기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변신한다. 국내외 관광객들이 단순히 보고 가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 콘텐트도 함께 즐기는 관광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를 위해 경쟁력 있는 관광지를 권역별로 묶어 집중 투자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개발 계획을 지난달 발표했다. 관광자원에 역사·문화·스토리·인물 같은 무형의 콘텐트를 입혀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시 찾는 명소로 개발하겠다는 전략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달 현장답사를 거쳐 다음달 코스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정부, 평창 테마형 관광코스 개발
정부의 이 같은 청사진에 따라 강원도 평창의 관광명소는 크게 세 가지 특징으로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행정구역경계나 지방자치단체별로 나뉘어있던 관광자원들을 관광객의 동선에 따라 권역별로 묶은 평창올림픽코스가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는 관광자원을 종합묶음 여행상품으로 개발해 관광객들이 주제별로 즐길 수 있는 테마 여행을 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면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위한 교과서 역사 코스, 중장년 관광객들의 힐링을 위한 건강휴양 코스, 젊은 관광객의 호연지기를 길러줄 감성문화 코스 등으로 개발하는 식이다.

세 번째는 관광자원을 역사·이야기·인물·생활방식 등 문화 콘텐트를 가미해 지역의 특색을 함께 즐기는 것이다. 문화예술, 도시·공간, 역사 등 각계 전문가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권역별 여행상품들이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평창은 올림픽이 끝난 뒤에도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지가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축 중인 대규모 교통망은 이 같은 관광 수요를 평창으로 끝어들이는 데 윤활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게 지난 11월 11일 개통된 제2영동고속도로다. 이 고속도로는 기존 영동고속도로로 집중됐던 교통량을 상당 부분 흡수하면서 평창 접근성이 크게 개선시킬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내년 KTX까지 개통되면 서울에서 평창까지 약 50분만에 도착하게 된다. 평창이 수도권에서 하루 만에 오갈 수 있는 일일생활권으로 바뀌는 것이다.

평창 노른자에 명품 테라스하우스 선봬
이런 평창에 명품 별장이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에 들어서는 고급 별장인 평창 스카이테라하우스로 광폭 테라스가 자랑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허브인 알펜시아리조트가 단지에서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알펜시아리조트까지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층, 총 7개 동, 31~84㎡, 총 445가구로 구성된 테라스형 연립주택 형태다. 이 가운데 422가구(상가 3실 포함)가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주할 수 있다. 단지는 개방감을 키우는 혁신 설계를 적용했다. 폭이 3m에서 최고 9m가 넘는 광폭 테라스를 설치해 대관령의 풍광을 파노라마처럼 즐길 수 있다.

평창 스카이테라하우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건강에 가장 좋다는 750m 고지에 위치해 한여름에도 쾌적한 기온을 유지해 상쾌한 환경을 선사한다”며 “취득세, 부가가치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소유권 구분등기, 등 다양한 세제혜택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분양가격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나만의 세컨드하우스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라며 “준공이 완료돼 바로 입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단지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인터넷 공매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공급된다. 다음달 12일까지 공매수의계약이 가능하다.

▲ 평창 스카이테라하우스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