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동 역세권에 주변보다 10~20% 싼 지역주택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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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리엔비, 전용 45~84㎡ 995가구 예정

서울 지하철 1호선 오류동 역세권에 주변 시세보다 싼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 구로구 오류동 137-7번지에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건립되는 오류동 리엔비다.

지하 3층~지상 35층(예정) 9개 동, 전용면적 45·59·84㎡ 995가구(예정) 규모다.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이뤄지고, 일반 아파트 분양가보다 10~20% 저렴한 게 특징이다.

1호선 오류동역과 걸어서 2분 거리(50m)인 역세권 단지다. 7호선 천왕역과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단지에서 반경 1.5㎞ 안에 재래시장·홈플러스·롯데마트·이마트·CGV·구로성심병원·구로고대병원·코스트코·이케아 같은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오류1, 2동 주민센터와 개웅산공원, 궁동저수지생태공원이 가깝다.

인근 교육시설로는 오류초·개웅초·개명초·세곡초·천왕초, 개봉중·경인중, 서울공연예술고·우신고, 한영신학대·성공회대가 있다.
 
모든 가구는 남향 배치에 4베이 설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주차장을 지하에 마련하여 지상에는 차 없는 공원 같은 아파트도 조성한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필라테스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청약통장 없이 원하는 동·호 고를 수 있어


조망을 위한 난간 없는 입면 분할창이 도입된다. 동파를 방지하기 위한 세탁실과 실외기실을 배치할 예정이다. 여성을 위한 보조주방과 가구별 대피공간도 특징이다.

전용 59㎡는 부부욕실·샤워부스·드레스룸이 배치될 예정이다.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을 고려한 주방배치가 계획돼 있다. 넓은 현관 계획을 통한 수납공간과 전용면적대비 약 50%의 발코니를 설치할 예정이다.

전용 84㎡에는 주방팬트리가 계획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확장 때 아일랜드 식탁 배치를 고려한 주방과 넓은 현관 계획을 통한 수납공간이 계획되어 있다. 프라이버시와 에너지 절약에 탁월한 중문과 서비스의 개방형 발코니를 설치할 예정이다.

청약 통장을 쓰지 않아도 되고,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조합원 가입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 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이 단지는 조합원 분담금 자체가 저렴하다"며 "사업승인 이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고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저렴해 향후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투자자에게도 메리트가 있다"고 설명했다.

주택 홍보관은 서울 구로구 오류동 123번지에 있다.

▲ 오류동 리엔비 투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