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효천지구 우미린 2차, 8.38대 1로 1순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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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쟁률은 10.44대 1

우미건설이 전북 전주시 효천지구에 짓는 전주 효천지구 우미린 2차가 평균 8.3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6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이 아파트는 95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997명이 몰리면서 평균 8.3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면적 84㎡A형이 10.44대 1의 최고 경쟁률로 높은 관심률을 받았다. 이 주택형은 563가구 모집에 5880명이 청약 접수를 했다. 분양관계자는 "이 단지는 전주 서부신시가지·효자지구 등 인프라까지 공유하기 편한데다 교육여건이 좋아 수요자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 주택 수요자들이 전주 효천지구 우미린 2차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우미건설]


3.3㎡당 평균 894만원대


전주 효천지구 우미린 2차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1128가구 규모다. 4베이 판상형 설계가 주로 적용되며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는 게 특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94만원대로 앞서 선보인 1차 단지와 동일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당첨자는 13일에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9~21일 3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185에 있다.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