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송정 신원 아침도시, 오늘 당첨자 발표

인쇄

일부 가구서 송정해변 등 조망 가능

신원종합개발·한국토지신탁이 강원도 강릉시에 선보인 송정 신원아침도시가 오늘(30일) 당첨자 발표를 실시한다. 지하 1층~지상 18층 8개 동, 전용면적 75~109㎡ 477가구 규모다. 일부 가구에서 강릉 송정해변과 남대천을 조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강원도는 내년 동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KTX 강릉역 개통 등 호재가 진행되고 있다. 강릉역이 뚫리면 서울역까지 114분, 서울 청량리역까지 86분이면 각각 닿는다. 추가 철도망도 갖춰질 예정이다. 인천~광명~판교~원주~강릉 간 동서철도망 사업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생활여건이 괜찮다. 반경 3㎞ 이내에 강릉시청·이마트·강릉동인병원·강릉종합운동장·강릉올림픽파크·강릉남대천체육공원 등이 있다. 동명초로 걸어서 통학 가능하고 동명중, 하슬라중, 경포고, 강릉고, 강릉원주대학교 등이 가깝다.

입주민은 침실 분리(기본), 침실통합 공간을 각자의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일부 가구에 4베이 설계가 적용된다. 남향 위주 배치와 타워형(75㎡ 타입), 판상형(84㎡ 타입), 팬트리(또는 알파룸) 등을 선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 호재에 힘 입어 수도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주목 받지 못했던 강원도 지역의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강릉시 교동 713-4번지에 있다. 계약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 송정 신원아침도시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