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제주 연동 하우스디 어반 분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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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계 개선 수혜 오피스텔"

중국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보복에 대한 철회 입장을 밝히면서 제주도 부동산시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보건설이 제주 연동에서 연동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7층, 전용면적 27~39㎡ 330실 규모다. 지하층은 주차장, 지상 1~2층은 상업시설(연면적 2238㎡), 지상 3~17층에는 오피스텔이 각각 들어선다.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연동에 자리한 만큼 생활여건이 괜찮다. 반경 1㎞ 이내 이마트, 롯데마트, 바오젠거리, 제주한라병원, 제주도청 등이 있다. 약 200m 거리에는 배드민턴장·농구장·체력단련기구·산책로·팔각정자 등을 갖춘 2만2800㎡ 규모의 삼무공원이 있다.

제주국제공항이 직선거리로 2㎞ 이내에 있는데다 18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인근에 있다. 제주시 주요 도로인 노형로, 도령로, 신광로 등과 연결된 왕복 4차선 도로인 삼무로에 접해 있다.
 
배후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오는 2019년 완공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220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약 1만 여명에 달하는 고용 효과가 예상되는 오라관광단지도 2021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이 제주 오피스 최대 밀집 지역인데다 호텔·유흥시설 등이 밀집돼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며 "특히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제주가 살아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제주시 노형동 3797-7번지에 있다. 서울 홍보관은 서초구 서초동 1357-66 강남메인타워 2층에 마련돼 있다.

▲ 제주 연동 하우스디 투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