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벽산블루밍 타운하우스 분양…"견본주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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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경비실 등 설치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 도심 속 타운하우스가 나온다. 지난 13일 화성 반송동에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동탄 벽산블루밍 타운하우스다. 한국자산신탁(시행)과 벽산엔지니어링(시공)이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201번지에 조성하는 타운하우스다. 대지면적 1만2150㎡, 지상 3층(다락층 포함 4층) 16개 동, 90가구 규모다.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탄요유적공원과 광역 M버스 정류장, 동탄트림(TRIM)파크, 근린공원, 체육공원 등이 가깝다. 반송초·중·고, 반석초, 나루고, 동탄국제고 등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차로 약 3분 거리에 CGV·센터포인트몰 등이 입점한 동탄메타폴리스와 현대시티아울렛동탄점(예정) 등이 있다.

교통여건도 괜찮다. 동탄트램노선이 완성될 경우 SRT·GTX A 노선이 지나는 동탄역까지 이동이 편리해 진다. SRT를 이용하며 서울 수서역까지 15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오는 2023년 개통이 예정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을 이용할 경우 삼성역(예정)까지 20분대로 갈 수 있다.

각 가구는 전층을 사용하는 단독형 듀플렉스 구조로 설계돼 독립성을 확보했다. 일반적인 타운하우스는 한 세대가 한 층을 점유하는 형태다. 전 가구에 정원(1층)과 옥상 테라스 등을 설계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모든 가구는 도시가스를 원료로 해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시스템’이 빌트인으로 설치된다. 테라스하우스에서 보기 드물게 단지 내 CCTV와 경비실 제공 등을 선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신도시 도심 속에 자리한 블록형 타운하우스로 신도시의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바로 누릴 수 있어 고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지난 13일부터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 내내 고객들이 꾸준히 방문했고, 방문객 대다수가 실제 구입 의사를 갖고 상담을 받은 만큼 좋은 분양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201번지에 있다. 현재 방문 예약제를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19년 4월 예정이다.

▲ 지난 13일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일대에서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 동탄 벽산블루밍 타운하우스 견본주택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