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 대부ㆍ매각에 전자계약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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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시스템 개편…대행비ㆍ관리비 절감 기대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국유재산 대부ㆍ매각 계약에도 전자계약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전자계약은 종이 서류 대신 온라인 시스템 상에서 부동산거래 계약서를 작성하고 전자서명을 하는 방식이다. 온라인에서 계약된 내용을 토대로 부동산 실거래가가 자동 신고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국유재산을 대부ㆍ매각과 관련해 계약할 때 한국자산관리공사를 방문하는 불편이 없어진다. 게다가 소유권이전등기 대행비를 30% 정도 절감할 수 있다. 공사도 업무량과 계약문서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지난 3월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 온비드에도 전자계약 서비스를 도입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