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산개발, 마스턴투자운영과 임대주택사업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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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관리, 마스턴은 자금 맡아

롯데자산개발(이광영 대표이사)은 임대주택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마스턴투자운용과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부동산 금융ㆍ자산관리 전문 기업이다.

롯데자산개발은 개발 프로젝트 관리, 임차인 유치, 임차 후 임대주택 관리 부분을 맡을 예정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임대주택 매입과 투자 유치방법 수립, 자금 조달 부분을 맡게 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서울지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대주택 사업 제반 업무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업무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갈 계획이다.

롯데자산개발은 앞서 기업형 임대주택 서비스 브랜드로 '어바니엘(Urbani L)'을 선보이고 지난 1월 1호점인 어바니엘 가산을 연데 이어 하반기에 어바니엘 염창역을, 내년엔 어바니엘 충정로를 문 열 예정이다.

▲ 롯데자산개발이 임대주택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마스턴투자운용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롯데자산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