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5만 일자리 로드맵 발표…청라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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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29~59㎡ 816실 오피스텔

골드종합건설㈜이 인천 서구 경서동 943-21번지(청라국제도시 C4-1-9, 10블록)에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를 분양 중이다. 지하 6층~지상 23층 2개 동, 전용면적 29~59㎡ 816실의 오피스텔이다. 1차(10블록) 428실, 2차(9블록) 388실로 각각 구성된다. 중앙호수공원과 커넬웨이 수변공원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인천공항 인근에 자리해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인천공항공사가 공항복합도시 개발 등을 통해 신규 일자리 5만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 20일 인천공항 사회적 가치 실현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현재 추진 중인 인천공항 4단계 확장사업과 공항복합도시 개발 등을 통해 2020년까지 3만 명, 2022년까지 5만 명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로드맵이다.

4단계 사업은 제2터미널 확장과 제4활주로 신설, 진입도로·계류장 확충이 핵심이다. 2023년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공항의 여객처리 능력은 연간 1억 명까지 늘어난다. 공사는 또한 워터파크·식당·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이 결합한 복합리조트가 들어서게 될 공항복합도시를 개발할 계획이다.

교육 여건이 괜찮다. 해원초·중·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데다 경명초, 청라중, 청라고, 인천체고, 청라달튼외국인학교 등이 가깝다.

교통여건이 나쁘지 않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시티타워역(예정)과 BRT, 공항철도(청라국제도시역~서울역 30분대 이동 가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지난해 개통돼 북청라·남청라IC로 진입이 수월해졌다. 청라와 영종도를 잇는 세 번째 다리인 제3연륙교도 착공될 예정이다.

개발호재가 있다. 2022년 3월 준공 예정인 세계 6번째 높이의 시티타워를 비롯해 국제금융단지, 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청라, 인천로봇랜드테마파크, 차병원그룹 의료복합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GM대우 R&D센터과 하나금융타운(올해 준공 예정) 등이 가깝다. 

지난달 12일 인천시는 외국투자기업들과 'G-시티 (글로벌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업비 4조700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청라국제업무도시 27만8000㎡ 부지에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업무단지와 스마트 지원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업무단지는 오피스·비즈니스파크 등 첨단 업무공간으로, 스마트 지원단지는 주거시설·호텔·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돔·쇼핑몰 등으로 각각 구성된다. 인천시는 이 프로젝트 추진으로 조성 단계에서 2만90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내다본다. 

분양 관계자는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는 총 816실 대규모 단지로 구성되는 만큼 청라국제업무도시의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풍부한 개발호재와 배후수요를 갖춘 역세권 오피스텔로 우수한 투자가치가 돋보여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경기 부천시 상동 539-1번지 소풍터미널 3층에 운영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서구 연희동 793-21번지에 지난 18일 오픈했다. 입주는 2021년 2월 예정.

▲ 청라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 투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