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역 트리플파크’ 주택홍보관 8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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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6호선, GTX A 트리플 역세권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역세권 아파트가 나온다. 이달 8일 주택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모집에 도입하는 연신내역 트리플파크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2층 15개 동, 전용면적 59~84㎡ 1037가구의 대단지다. 주택형별로 59㎡A 561가구, 59㎡B 84가구, 84㎡A 230가구, 84㎡B 162가구로 이뤄진다. 요즘 주택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가 주력평형으로 62%를 차지한다.

지하철 연신내역이 걸어서 1분 거리인데다, 불광동에 모처럼 새아파트로 관심이 크다. 불광동은 최근 10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2011년 불광롯데캐슬 588가구)이 거의 전무했던 지역이다.

연신내역에서 지하철로 종로·시청·광화문·상암 DMC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인 GTX A노선이 들어서면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된다. 파주 운정~일산~서울역~삼성 간 43.6㎞를 직선으로 잇는 GTX A노선이 뚫리면 강남 삼성역까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광역·일반버스 등 노선 25개가 지나 교통이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갈현초, 연광초, 연신중, 동명고, 선일중·고, 대성중·고, 선정중·고 등이 가깝다. 연신내역을 중심으로 로데오거리·병원·은행·음식점·영화관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롯데몰 은평과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 등 대형 쇼핑시설을 비롯해 카톨릭 은평성모병원(2019년 개원 예정)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은평구민 체육센터와 은평구립 도서관 등도 가깝다.

은평구청서 조합원 모집 신고필증 취득


연신내역 트리플파크는 북한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일부 가구에서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다. 북한산 국립공원, 둘레길 및 불광근린공원, 향림근린공원 등에서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단지는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해 다양한 조경 공간을 갖춘 '파크형 아파트'로 꾸며진다.

전 가구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채광·환기 등이 우수하다. 전용 59㎡A과 84㎡A는 4베이·4룸 등 최신 설계가 적용돼 노후주택 비중이 높은 은평구 일대의 신규 주택에 대한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커뮤니티 센터에는 실내수영장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클럽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가족들이 같이 작은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채소마당, 시원한 분수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바닥 분수 등도 들어선다.

연신내역 트리플파크는 아파트 공동구매라 불리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시세 대비 20% 정도 저렴하다. 조합원 가입은 무주택자이거나, 국민주택 규모(85㎡) 이하 1주택 소유자까지 가능하다.

또 은평구청에게 조합원 모집 신고필증을 취득해 안정성이 높다. 지난해 6·3 주택법 개정으로 지역주택조합 추진위가 조합원을 모집하려면 관할 시·군·구청장에게 사업계획서, 토지확보 증빙서류 등을 내고 신고필증을 받아야 한다. 신고필증을 받지 않은 조합은 광고 또는 조합원 모집자체가 불가하다.

KAIT한국자산신탁이 신탁사로 참여해 자금관리를 맡는다. 하나금융투자가 금융자문을 담당해 사업 안정성을 높였다. 조합 관계자는 "건설사는 선정 전으로 대형 건설사와 도급 체결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주택홍보관은 서울 은평구 불광동 322-1번지에 마련된다.

▲ 연신내역 트리플파크 위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