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관광객 사로잡는 전통문화관광지 전주…숙박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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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 분양 중

한옥마을로 대표되는 전주시에는 연간 1100만 명가량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전주지역 내 전주국제영화제와 같은 국제행사가 매년 개최되는데다 한옥마을, 경기전 등 다양한 전통문화자원들이 지역적 차원에서 보존 및 계승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전국국제영화제와 같은 국제 행사도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에 관광객들의 수용할 시설의 필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토록 글로벌관광도시로 도약 중인 전주시 내 수많은 관광객들을 수용할 수 있는 호텔은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호텔업협회 자료를 보면 지난 12월말 기준 전주시 호텔업등록현황은 관광호텔업 11곳, 한국전통호텔업 1곳, 소형호텔업 1곳, 호스텔업 4곳 등 총 17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등급이 가장 높은 호텔은 총 166실 규모의 ‘호텔르원’으로 특2등급 호텔에 불과하다. 특히 이들 17곳 호텔의 객실수는 총 836실로 100실도 안되는 호텔들이 대부분이고, 브랜드 호텔도 찾아볼 수 없었다.

연간 1470만 명이 찾는 제주도의 경우 제주시만해도 호텔 객실수가 1만 2425실에 달한다. 전주의 호텔 객실수가 836실인 점을 감안하면 제주시 객실수의 7%도 채 되지 않는 셈이다.

이 가운데 지역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호텔·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이 복합된 신개념 수익형 상품이 선보일 것으로 예정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메리트플러스(시행사)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603-3, 6번지에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를 분양 중이다.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는 지하 5층~지상 14층 총 347실의 연면적 2만711㎡(호텔·오피스텔·상업시설)로, 이 중 호텔은 전용 17~54㎡ 249실, 오피스텔은 전용 17~22㎡ 98실,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층~2층에 연면적 944㎡ 규모로 조성된다.

전주시가 지난해 4월부터 전통문화 중심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아시아 문화 심장터 프로젝트’에 따라 옛 전주부 4대문안에 7층 이상 신축을 금지하고 있어,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한 마지막 사업지로 희소성도 높다.

또한 CGV, 메가박스, 전주시네마 등의 문화시설과 홈플러스, NC백화점, 세이브존, 중앙시장, 전주시청, 경찰서 등의 편의 및 공공시설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전주고속버스터미널, 전주 시외버스터미널이 약 10분, KTX 전주역 약 15분 거리에 있으며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인근에 있다.

관광수요와 더불어 기업체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5400여 명 이상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전주 제 1·2산업단지, 친환경복합단지, 탄소특화단지, 전주 첨단 벤처단지 등 5개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12개 기관, 공무원 5000여 명이 있는 전북혁신도시도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계약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우선 호텔 준공 후 1년 동안 호실당 8%의 확정수익(1년치 월세 일시불 선지급)을 보장해주고, 보증금 역시 호텔 준공시까지 일시불로 선지급을 해준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연 7일 무료숙박 제공, 부대시설 이용시 할인혜택(계약자 본인 및 지정인 포함), 전국 6개 지점(베스트웨스턴 &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객실 할인혜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498에 마련돼 있다.

▲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 투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