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역 화성파크드림 단지 내 상가 이달 14일 입찰

인쇄

대구지하철 3호선 남산역 낀 초역세권 상가

최근 정부의 부동산 에 대한 고강도 규제정책으로 인해 그동안 주택시장에 집중되었던 자금과 관심이 상대적으로 규제가 약한 상가가 틈새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대형상가보다는 아파트 단지 내 상가와 같은 소형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는 대형상가에 비하여 투자금액이 적고 환금성이 높으며 투자상품으로써 뿐만 아니라 다양한 창업아이템으로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기회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화성산업은 14일 대구 중구 남산동 2385-5번지에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난 2016년 견본주택을 공개한 후 계약 체결기간 4일 만에 분양이 마감된 아파트다.

남산역 화성파크드림(415가구) 단지 내 상가는 3개 동 총 40개 점포(일반분양분 23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도시철도 3호선 남산역을 끼고 있는 초역세권 상가다.

왕복 6차선 대로변과 접해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다. 인근 초·중·고교와 대학교를 비롯한 유동인구를 그대로 흡수 할 수 있는 상가다. 도시철도 3호선을 따라 남산역·신남역 등을 중심으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도심의 상권으로 연결되는 축으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내 고정 수요뿐만 아니라 배후 수요자, 유동인구 등을 고려하면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 질 것으로 전망된다.

남산역 상가는 2층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상가 이용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가 전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입점은 올해 9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단지 내 상가는 이미 아파트 분양이 조기에 완판되어 관심이 아주 높았던 단지로서 인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취업난, 실업률 증가로 인해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을 희망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퇴직후 소액자금으로 투자를 원하는 고령의 수요도 늘고 있어 상가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단지 내 상가는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로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찰등록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입찰은 오후 3시 진행될 예정이다. 입찰은 북구 침산동에 있는 파크드림 갤러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단지 내 상가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