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시세보다 최대 80% 저렴한 희망상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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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년간 보장…행복주택 내 위치 고정수요 기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료가 시세보다 최대 80% 저렴한 '희망상가' 187호를 공급한다.
희망상가는 LH가 입찰을 통해 분양한 장기임대주택 단지 내 상가를 저렴한 조건으로 장기간 제공하는 제도다. 공공지원형과 일반형으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공공지원형은 대상은 청년ㆍ경력단절여성ㆍ사회적기업이며 임대료는 시세의 50% 수준이다. 영세 소상공인에게는 80% 낮게 공급한다. 최초 계약은 2년이며 최대 10년을 보장한다. 

올해 희망상가 공급물량은 총 187호 정도다. 대부분 행복주택 안에 위치해 안정적인 고정 수요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