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 "GTX 개통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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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최대 도시개발사업인 역삼지구에 위치

서희건설이 짓는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지하 4층~최고 46층 11개 동, 아파트·오피스텔 등 3239가구(실)의 대단지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각각 2981가구, 258실이다. 이 단지는 용인 도시개발사업 중 최대 규모인 역삼지구에 자리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오는 2023년 파주~수서 간 GTX A노선이 연장되는 용인 구성역(가칭)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7분이면 도착이 가능해진다. 지난 7년간 미뤄져 왔던 GTX 사업이 조만간 첫 삽을 뜬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GTX A노선(파주 운정역~동탄역)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연내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경전철 이용 시 강남까지 30분대면 도달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까지 지나는 지역이다. 제2경부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사이에 개통하는 도로로써 총 길이 129㎞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리~성남 구간은 2016년 착공에 돌입했으며, 성남~용인~안성구간도 2017년 착공을 시작했다. 두 구간 모두 2021년 개통 예정이다. 세종~안성 구간은 내년 공사에 들어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여건도 괜찮다. 인근에 서룡초, 역북초, 용신중, 용인고, 용인대, 명지대, 경희대 등이 있다.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최근 YBM과 다양한 영어교육특화 아이템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4~5세 자녀를 둔 입주민 누구나 단지 내 별도로 원어민 강사를 둔 YBM 영어특화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영어도서관에서는 연령제한 없이 리딩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용인시청을 중심으로 용인행정복지타운이 조성돼 있어 스포츠·문화·복지·의료·공공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민속촌, 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에버랜드, 골프장, 스키장 등 문화시설도 가까이 즐길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교통의 불모지로 불리던 파주는 지난해 말 파주 운정의 GTX A노선 연장계획이 확정된 전후로 일대 아파트값이 뛰었다"며 "용인 아파트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도 교통인프라 개발과 용인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개발호재들에 기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주택홍보관은 용인 유림동에 있다.

▲ 용인행정타운 센텀스카이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