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대단지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4차 숲속마을’ 조합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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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59·75·84㎡ 1846가구 건립 예정

경기도 화성시 신남리 산 96-8번지에 중소형 대단지가 들어선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4차 숲속마을이다. 지상 최고 24층 20개 동, 전용면적 59·75·84㎡ 1846가구로 건립될 예정이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에게 인기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이 단지 같은 중소형 아파트가 주택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1~2인 가구 증가와 삶의 질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근 등장하고 있는 강소주택들은 효율적인 설계 도입으로 공간활용도를 향상시켜 눈길을 끈다. 실제 같은 면적 대비 넓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만족도가 높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11만8291건이다. 그 가운데 85㎡ 이하 중소형은 9만8917건으로 집계됐고, 이 수치는 전체 거래량의 약 83.6%를 차지한다. 이미 작년 분양시장에서 나온 청약통장 가운데 10개 중 9개가 중소형 물량으로 몰린 것으로도 나타났다.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4차 숲속마을은 중소형에서 보기 드문 전 가구 4베이를 적용했다. 일부 가구에는 팬트리 공간이 제공되며 ‘ㄱ’ ‘ㄷ’자형 효율적 주방공간까지 마련한다. 커뮤니티의 차별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피트니스센터와 주민운동시설, 보육시설, 실버클럽, 키즈클럽,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클러스트프라자와 힐링둘레길, 커뮤니티가든, 진입광장, 바닥분수 등 친환경 조경시설이 설치된다.

주차장은 법정 주차대수 이상의 여유로운 주차공간 확보와 지상주차장을 최소화했고, 중형주차공간 최대설치와 여성 및 노약자 주차편의성까지 배려했다.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인 서해안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이 가깝다. 화성시청역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1월 남양~안산 간 77번 국도(문호교차로~초지교차로) 확장 공사구간이 개통돼 안산까지 1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인 인천발 KTX 직결사업 중 하나인 안산 KTX 초지역 이용도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발 KTX와 환승이 되는 어천역도 가까워 광명시까지 이동이 편리해진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인천 송도역에서 출발해 안산 초지역과 화성 어천역을 거쳐 경부고속철도와 연결하게 된다.

지난 1월 안산시 초지동과 화성시 송산그린시티를 연결하는 길이 842m의 별망지하차도도 개통됐다. 평택~시흥 간 고속도로와 69번 도로가 있고 제2서해안고속도로와 비봉~매송간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에서 함봉산이 가깝고 일부 가구에서 서해 조망이 가능하다. 중심상업시설과 화성시청, 은행, 병원, 대형마트, 복합문화센터 등이 밀집한 남양뉴타운이 가깝다. 남양뉴타운에는 화성 유일병원(가칭)이 내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6층,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규모다.

교육 여건이 괜찮다. 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가 건립 될 예정이다. 활초초,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으로 걸어서 통학 가능하다.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와 화성바이오밸리, 마도산업단지, 북양산업단지, 송정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다.

일반분양 전 마지막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조합원 공급가는 3.3㎡당 700만원대 초반(발코니 확장비 포함)부터 시작된다. 100% 토지계약이 완료됐으며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조합설립인가, 통합심의(건축·경관·교통) 승인이 완료됐다는 게 조합 측의 설명이다.

조합 관계자는 "1000가구 이상 중소형 대단지는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어 보다 넉넉한 휴게공간과 보안시설 등이 잘 갖춰져 소규모 단지 대비 여러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며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관리비 부담도 낮출 수 있으며 지역 내 인지도가 향상되는 만큼 전월세 수요가 몰려 임대 활성화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072-21번지에 있다.

▲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4차 숲속마을 투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