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진행건수 4개월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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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ㆍ업무ㆍ상업시설 늘고 토지ㆍ공업시설 줄어

법원 경매 진행건수가 최근 4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뉴시스가 지지옥션 통계를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이달 전국 법원 경매 진행건수는 전 달 대비 297건 증가한 1만398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낙찰건수는 3859건에 이른다.

이달 전국 경매 평균 낙찰률은 37.1%다. 1~5월 평균 낙찰률은 37.6%에 달한다. 전년도 같은 기간 낙찰률 41.1%와 비교했을 때 약 3.5%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용도별로 진행건수를 보면 주거시설은 전월대비 348건 증가한 4440건이 진행됐으며 이 중 1643건이 낙찰됐다. 업무상업시설은 전월대비 87건 증가한 1609건이 진행됐으며 512건이 낙찰됐다.

반면 토지와 공업시설은 전체적으로 진행건수가 감소했다. 토지는 전월대비 118건 감소한 3978건이 진행됐으며 1581건이 낙찰됐다. 공업시설은 전월대비 20건 감소한 371건이 진행돼 123건이 낙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