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성 호텔급 고급 주거용 레지던스…엘시티 더 레지던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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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희소성 높은 비치프론트 입지"

생활숙박시설에 해당하는 ‘레지던스’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4월부터 적용된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간 소형 수익형 레지던스는 분양가가 낮아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앞으로는 중대형 아파트급 이상의 분양 면적과 고급 브랜드호텔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품격 ‘주거형 레지던스’가 자산가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급 주거형 레지던스는 분양 받아서 숙박시설로 운영할 수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임대수익보다는 아파트와는 또다른 선진적인 주거문화를 누릴 수 있는 럭셔리 상품이다.

특급호텔의 이름으로 운영되는 브랜드 레지던스는 이미 해외에서는 상류층들의 주거문화로 대변된다. 류현진 선수가 거주해서 화제가 된 LA의 리츠칼튼 레지던스, 세계 최고층 두바이 부르즈칼리파의 알마니 레지던스, 세계 최고가 레지던스인 뉴욕 맨해튼의 원57 레지던스 등이 그 예다.

국내에서는 해운대해수욕장변에 지어지고 있는 101층 엘시티에 들어서는 엘시티 더 레지던스가 대표적이다. 국내 최초의 6성급 브랜드 레지던스를 표방하는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같은 건물 내에 있는 6성급 롯데호텔이 직접 발렛 파킹, 리무진 서비스, 하우스키핑, 방문셰프, 방문 케이터링, 퍼스널 트레이닝, 메디컬 케어 연계 등 다양한 호텔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고, 관리사무소 격으로 관리와 운영을 맡는다.

▲ 80D 타입 견본주택의 거실[제공=㈜엘시티PFV]

 
단지 내 상류층 커뮤니티를 위한 철저한 보안은 기본이며,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호텔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고, 쇼핑, 레저 및 문화생활을 편리하게 누리는 원스톱 리빙이 가능하다. 엘시티 단지 안의 워터파크 및 스파 등 레저·휴양시설 이용 시 입주민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엘시티 더 레지던스를 분양중인 ㈜에스엔비의 김승석 대표는 “한남더힐, 갤러리아 포레, 트리마제 등 고급 주거문화를 선도해온 이름들에 이어, 특급호텔의 프라이빗 서비스, 고급 아파트 같은 안락함, 별장 같은 여유로움이 있는 선진적인 브랜드 레지던스 주거문화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 개발사업 시행사인 ㈜엘시티PFV가 분양 중인 고급 주거형 레지던스이다. 생활숙박시설로 분류되지만 고급 아파트처럼 느껴지는 효율적인 평면설계로 전용률이 68%에 달한다.
 
독일산 주방가구 및 빌트인 가전, 프랑스산 가구, 전 침실 6성급 호텔 수준의 침구류에서 각종 생활집기까지 제공되는 풀 퍼니시드(Full-furnished) 인테리어를 적용한다.

백사장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비치프론트(Beach front)입지는 세계적으로도 희소성이 높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해운대는 홍콩이나 싱가포르 못지않게 뛰어난 야경을 자랑하며, 쾌적한 공기와 아름다운 해변, 편리한 생활여건까지 갖추고 있다”며 “부산의 부유층뿐만 아니라 수도권 자산가들이나 외국인들까지도 세컨하우스를 마련하고 싶은 곳으로 첫 손 꼽는다”고 말했다.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엘시티 3개 타워 중 가장 높은 101층 랜드마크타워의 22~94층에 공급면적 기준 166~300㎡, 11개 타입의 총 561실과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100만원대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제한도 없다.

▲ 현재 분양 중인 엘시티 더 레지던스 공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