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화되는 남북 철도 연결…판문점 인근 ‘파주 운정화성파크드림 단지 내 상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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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울 5일 공개입찰 진행

남·북이 지난 26일 열린 철도협력 분과회담에서 다음달부터 경의선 북측 구간 공동조사에 착수키로 하는 등 남북 경제 협력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로 인해 파주지역을 비롯한 남북 접경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화성산업이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공개입찰을 7월 5일 진행할 예정이라 관심을 끈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로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입찰 등록·입찰은 7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접수할 예정이며 개찰은 오후 3시에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입찰장소는 파주시 야당동 1002번지에 있는 운정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 898번지 일원 운정 화성파크드림은 1047가구의 대단지다. 단지 내 상가는 2개 동에 모두 1층으로 돼 있으며 총 27개 점포다.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파주는 남북이 경제발전을 협력하고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최적의 거점이란 분석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입찰하는 상가는 주출입구 옆에 가시성 높은 대로변 스트리트형 상가다. 이 덕에 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인근의 수요자까지 끌어들이는데 유리하다.

단지 옆 동쪽과 남동쪽에는 도래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도래공원은 테마가 어우러진 도심속 공원으로서 인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인근에는 청암초, 산내중, 해솔중, 운정고, 동패고 등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단지 남서쪽에는 중심상업지역이 있으며 단지 주변에도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며 단지 맞은편에는 의료시설,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상권도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정 화성파크드림 북측에 있는 파주로와 제2자유로를 통해 운정IC와 연계되어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경의중앙선 운정역 개통과 다수의 광역M버스 운영 등으로 고양, 일산,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최근에는 GTX-A노선이 예비타당성을 통과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 파주 운정화성파크드림 단지 내 상가 투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