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건영, 안성 아양지구서 '아너스퀘어 상업시설' 7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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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변 코너에 자리한 3면 개방형 상가

일신건영이 경기 안성시 아양지구에 아너스퀘어 상업시설을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9층, 총 125개 점포에 연면적 1만3972.42㎡ 규모로 구성된다. 아너스퀘어는 일신건영이 이번에 처음으로 사용하는 상가 브랜드다.

아양지구는 경기도 안성시 옥산, 석정, 아양, 도기동 일대에 조성되는 택지지구로 면적 84만7793㎡, 6638가구(1만6558명)가 수용될 수 있게 계획됐다. 기존의 주거밀집지역인 아양동과 석정동 생활권과 가깝고 안성 제1산업단지는 물론 2, 3산업단지와도 인접해 있다. 안성시청과 수원지방법원, 안성시법원, 국립 한경대학교,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도 가까운 편이다.
 
현재 안성시 상권은 안성시청을 중심으로 소규모 상업시설들이 산재돼 있고 노후화와 주차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그러나 아양지구 내 중심상업지역이 조성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아양지구 내 중심상업지역이 안성시 상권의 몰입화를 통해 안성시의 새로운 중심상권으로서 떠오를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아양지구 중심상업지역은 상업시설의 몰(MALL)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설계가 돼 있어 향후 평택 소사벌지구의 중심상업지역이나 동탄 광역콤플렉스 등과 같이 상가의 복합몰화를 통한 상권활성화도 기대된다.

아너스퀘어는 대로변 코너에 위치한 3면 개방형 상가로 가시성이 높고 인근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하다. 아양지구와 아양지구 인근에는 이미 입주했거나 입주할 예정인 1만5000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흡수하기 쉽다. 국립 한경대학교도 가까워 학생과 교직원 등 약 4000여 명에 달하는 수요도 응집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마트 안성점, CGV 안성점 등 대규모 집객시설과도 가까워 이곳 이용객들까지 흡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양지구의 메인도로 이용이 쉽고 안성 전역을 잇는 도로망과 인접해 있다. 아양로와 중앙로를 통해 안성 구도심까지 10분이내 접근이 가능하고 38번국도를 통해 안성 전역을 빠르게 연결하여, 안성지역 거주수요는 물론 구도심 상권 이용객을 한꺼번에 흡수할 수 있다. 안성지역의 새로운 중심상권으로 기대되는 유리한 입지와 교통조건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셈이다.

전략적 MD로 구성되며 일부 층에는 테라스가 제공된다. 또한 옥상에는 하늘공원 등의 특화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아양지구 내 상업지역 비율은 매우 작은 편이라 신규 분양하는 상업시설의 희소성이 매우 높다”며 “안성시 구도심상권은 안성시장 및 중앙시장으로 이뤄진 소규모 지역 상권이라 향후 아양지구 개발이 마무리 되면 이 상가를 포함해 이 일대가 안성시 전역을 아우르는 새로운 중심상권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 안성시 옥산동 288번지와 평택시 비전동 1096-2번지에 7월 오픈할 예정이다.

▲ 아너스퀘어 상업시설 투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