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연세 의료클러스터 수혜 기대"…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11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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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동에 13년 만에 선뵈는 새 아파트

두산건설은 11일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의 1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지난 2005년 이후 13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지난 6일 견본주택 개관 후 3일간 총 1만5000여 명의 예비 청약자가 찾을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이어 19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이달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419-19번지에 지하 3층, 지상 20~32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118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9㎡ 247가구, 78㎡ 473가구, 84㎡ 467가구다. 전 가구가 동백동에서 희소성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100% 구성돈다. 여기에 알파룸(전용 78, 84㎡)과 팬트리(전용 69㎡) 등 혁신평면이 적용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동백동은 총 20만8000㎡ 규모의 용인연세 의료클러스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총 755개 병상 규모의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2020년 완공 예정)과 제약·의료기기·바이오산업 등 기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인 용인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일대 84만㎡ 부지에 용인시 최초의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가 올해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용인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일대에 총 390만㎡ 규모의 경제신도시가 추진 중이다. GTX(예정) 용인역을 주변으로, 전체 부지의 40%를 산업용지로, 또 40%를 상업·업무시설 용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어정역이 인접해 있어 분당선 환승이 가능한 기흥역 접근이 수월하다. 인근에 위치한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오는 2021년 GTX·분당선 환승역인 용인역(가칭)이 개통되면 강남 삼성역까지 15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이마트 동백점, 쥬네브월드, CGV 동백점 등이 있다. 동진원1공원, 동백호수공원, 한들공원, 다올공원 등도 가까워 가벼운 산책 등을 즐기기 좋다.

통학 환경도 수월할 전망이다. 단지에서 어정초·중으로 걸어서 통학 가능하며 중일초, 동백고, 강남대 등이 인근에 있다.

두산건설 분양 관계자는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경제신도시, 용인연세 의료클러스터, GTX A노선 등 개발호재 소식이 연이어 들리고 있는 용인시 기흥구 일대에 들어서 개관 전부터 문의 전화가 많았다”며 “여기에 완성형 인프라를 갖춘 입지에 강남 접근성과 직주근접성이 탁월해 3040세대의 젊은 방문객이 많았던 만큼 좋은 성적으로 청약을 마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6-4번지(신분당선 동천역 2번출구)에 있다.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