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4구역 주택재개발, 계룡ㆍ한진 컨소시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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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9개 동, 968가구 약 1600억원 규모

계룡건설과 한진중공업으로 이뤄진 컨소시엄이 대전시 중구 대흥4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7일 열린 대흥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계룡?한진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수주금액은 약 1600억원이다.

대흥4구역은 도시개발 사업으로 추진되며  대전 중구 대흥동 260-9일대로 성모여고와 테미공원 사이에 위치해 있다. 규모는 대지면적 5만739㎡, 용적률 239.28%, 지하 2층~지상 25층, 9개 동으로 이곳엔 총 968가구(임대 146가구 포함)의 공동주택과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 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흥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구역도


대흥 4구역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대사역 예정)과 서대전권역 생활권이라는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입지를 자랑한다. 이 때문에 지난 5월 현장설명회엔 17개 건설사가 참여해 관심을 나타냈다.
 
단지는 2021년 5월 착공ㆍ분양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30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흥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