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뜸하고 거래 한산 ‘거래절벽’ 장기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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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4단지 이주 완료 막바지…11월 동호수 추첨

서울 강남 개포동 지역의 매물은 두달 전에 비하면 두어개 정도 늘었다. 하지만 시세 변동은 없다. 매물도 귀하고 거래도 뜸할 정도로 ‘거래 절벽’ 현상이 이어지면서 시세 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요소들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지난 1월 25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이후로 1월에 4건, 2월에 1건, 3월말쯤 1건 정도 거래된게 전부였다. 이후 지금까지 몇 달 동안 거래가 한산하다.

개포4단지는 미이주 1가구가 있으나 곧 이주할 예정이다. 현재 단지 내 수목 제거에 이어 지장물 제거, 석면 제거 등 아파트 내부 철거중이다.

8~9월에 조합원 가운데 희망자의 평형변경신청, 사업시행변경 인가, 본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11월쯤엔 조합원 동호수 추첨 후 관리처분계획변경과 총회가 예정돼 있다.

개포그랑자이(가칭)가 3년 뒤인 2021년 하반기에 입주 예정이다. 지난 2015년 11월 30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따라서 3년이 되는 올해 2018년 11월 30일까지 착공이 진행되지 않으면 일부 거래가 이뤄질 수도 있다. 3년 이상 보유한 조합원들의 조합원지위양도제한이 풀리게 되기 때문이다.



개포석영공인중개사사무소 매물 | 문의 02-2226-7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