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아파트 거래 주춤…급매물만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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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한 잠실 아파트 거래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아파트가 거래가 주춤하다. 매도자와 매수자가 원하는 가격 차이 때문이다.

이달 잠실엘스·리센츠 등은 시세보다 2000만~3000만원 저렴하게 나온 급매물 10건 정도가 손바뀜했다.

문의는 하루 2~3건씩 꾸준하지만 시세는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고 그대로다. 정부의 부동산 보유세 강화 효과가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매수자는 추격 매수하지 않고 기다렸다가 가격이 어느정도 조정 받았을 때 매수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 같은 분위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