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에서 누리는 초고층 멀티 라이프 … 의정부 새 랜드마크 뜬다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17.04.28 10.10

녹양역 SKY59의 팔색조 매력

전세대란으로 서울 탈출 행렬에 오른 세입자들이 대안으로 몰려든 경기도 의정부에 서울 전셋값보다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아파트 대단지가 나온다.

바로 녹양역세권도시개발사업지구에 들어설 녹양역 SKY59(가칭)다. 주택시장에서 프리미엄으로 통하는 지하철 녹양역 초역세권인데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의정부역의 수혜까지 기대돼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59층 총 8개 동, 전용면적 65~137㎡ 2581가구 규모다. 의정부에서 보기 드문 초고층 대단지여서 이미 이 지역 랜드마크로 낙점받았다. 초고층 브랜드 아파트는 대부분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가 돼 훗날 높은 미래가치를 누린다. 화려한 외관과 최신 건축 기술이 적용돼 지역 주택시장을 선도하는 기준으로 자리 잡아서다.

게다가 단지 내 여가·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상업시설과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춰 부촌 아파트의 대명사로 꼽힌다. 이는 곧 아파트의 프리미엄으로 이어지게 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삼성, 서울 용산구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 경기도 안산시 그랑시티자이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다양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 설계


녹양역 SKY59의 주택 평형별 가구수는 전용 65㎡ 862가구, 75㎡A타입 440가구, 75㎡B타입 642가구, 84㎡A타입 418가구, 84㎡B타입 217가구, 137㎡ 2가구로 대부분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면적은 짜임새 높은 구조로 설계돼 생활의 편리를 더한다. 65㎡에는 4베이 판상형 코너 타입으로 주방 아일랜드, 와이드 키친·다이닝 공간, 채광·통풍 가능한 드레스룸 등이 마련된다.

75㎡A는 4베이 판상형 구조로 보조 주방과 침실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11자형 현관 수납장 등으로 구성된다. 75㎡B는 3베이 와이드 판상형으로 현관 대형 창고장·주방 팬트리·침실 드레스룸·주방 아일랜드 등을 갖춘다.

4베이 판상형인 84㎡A는 와이드 리빙·키친, 마스터 존(Master Zone) 발코니를 활용한 대형 드레스룸(유상옵션), 현관 대형 창고장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3베이 판상형인 84㎡B는 맞통풍이 가능한 와이드 리빙·키친으로 설계돼 공간의 개방감을 키웠다. 마스터 존 발코니를 활용한 대형 드레스룸(유상옵션)·파우더·알파룸도 선사한다. 137㎡는 84㎡ 구조에 야외 테라스까지 갖춰 더 넓은 여유를 선사한다.

GTX로 서울 강남까지 한달음에


단지 주변은 교통망이 거미줄처럼 잘 발달해 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녹양역이 단지와 맞붙어 있으며 서울외곽순환도로 호원IC, 의정부를 관통하는 3번 국도, 의정부 외곽을 지나는 39·43번 국도가 가까워 서울과 경기도 전역을 오가기에 편하다.

서울 접근 교통망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먼저 GTX 수혜가 기대된다. 의정부와 군포 금정을 잇는 GTX-C노선이 2025년에 개통되면 녹양역에서 강남 삼성동까지 30여 분 만에 닿을 수 있다.

GTX-C 노선은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강남과 의정부를 이어주는 동부간선도로가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지하화 공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오는 6월엔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가 완공될 예정이어서 개통되면 서울 강동지역까지 접근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단지 주변에는 편의시설들이 풍부해 입주 직후에도 생활하기 편리하다. 인근엔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패션로데오거리 등 상권이 발달해 있다. 교육환경은 의정부중·고와 녹양초·의정부광동고 등이 가까워 의정부 명문학군으로 꼽힌다.

녹양역 SKY59 분양 관계자는 “지방검찰청·법원 등이 있는 의정부 법조타운도 단지에서 도보권에 있으며 을지대 의정부캠퍼스와 부속병원이 각각 2019·2020년에 완공될 계획이어서 배후수요도 탄탄하다”고 말했다.

▲ 의정부 새 랜드마크인 녹양역 SKY59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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