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4생활권 새 랜드마크…최고층·최대 규모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17.11.16 11.39

한화건설 컨소시엄, 세종 리더스포레 12월 분양

세종 2-4생활권에 최고층, 최대 규모를 뽐낼 랜드마크 단지가 나와 눈길을 끈다. 한화건설 컨소시엄(한화건설·신동아건설·모아종합건설)은 다음달 세종 2-4생활권 P4구역 HC3, HO3블록에 세종 리더스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주상복합 아파트로 최고 4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49㎡ 1188가구 규모다. 각 블록별로 HC3블록 343가구(전용 84~145㎡), HO3블록 845가구(전용 84~149㎡)다. 단지 내 상가는 내년 상반기 주인을 찾을 예정이다. HC3블록(7586㎡) 상가는 지상 1~2층에, HO3블록(1만9993㎡)은 1·2층과 45~49층에 점포가 각각 배치될 계획이다.

세종 리더스포레 옆에 2-4생활권의 중심 상업시설인 어반아트리움이 있다. 세종시 유일의 백화점도 2-4생활권에 들어설 전망이다. 세종아트센터(2019년 완공 예정)도 단지 앞에 조성될 예정이다.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제천 수변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2021년 개원 예정)이 가깝다. 나성초·중(2019년 개교 예정)과 세종예술고(2018년 개교 예정) 등에 걸어서 통학 가능하다.

건축 설계 공모전 당선작


올해 세종 2-4생활권에 처음 선보이는 단지다. 2-4생활권 4개 구역(P1·P2·P3·P4)에 공급 예정된 단지 중 유일한 컨소시엄 아파트다. 특히 이 단지는 지난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실시한 도시 건축 설계 공모전 당선돼 조경·외관 등에 차별화가 기대된다.

이 단지는 최저 지상 16층부터 최고 49층까지 층고를 다양하게 했다. 이 덕에 각 동별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다. 49층 최고층에는 스카이갤러리를 둬 단지 외관에 차별화를 뒀다. 주택형도 복층형·펜트하우스 등 38개 타입을 선보여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최민영 분양대행사 본부장은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세종 리더스포레를 상업·문화·교육 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최적의 입지에 공급한다"며 "2-4생활권 뿐만 아니라 세종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현재 정부세종2청사 인근(세종시 한누리대로 193)에서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12월 초 문 열 예정이다. 입주는 HC3 블록 2021년 2월, HO3 블록 2021년 6월로 각각 예정돼 있다.

▲ 세종 리더스포레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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