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월드타워 인근 수익형 부동산…사보이시티잠실 분양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18.03.26 16.31

오피스텔·상가 분양, 쿼드러플 역세권

서울 송파구 방이동 먹자골목에 사보이시티잠실 오피스텔·상가가 분양된다. 오피스텔은 지하 8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면적 18~29㎡ 473실 규모다. 상업시설은 건물 1~3층에 조성되며 2층 상가는 스트리트형 테라스로 설계된다. 시행은 사보이그룹이, 시공은 ㈜한라가 맡았다. 

인근에 송파구청과 대규모 주거단지가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할 것 같다. 주변으로 롯데월드타워와 삼성SDS, 쿠팡, 한라, 쌍용건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업무시설도 밀집해 있다. 

교통여건이 괜찮다. 지하철 2·8호선 잠실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 9호선 신방이역·방이사거리역(올해 10월 개통 예정), 5호선 방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잠실과 강남을 연결하는 올림픽로를 비롯해 문정법조타운이 있는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서하남IC)로 접근이 쉽다. 올림픽로에는 삼성역, 선릉역, 강남역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노선을 갖췄다.

인근으로 롯데월드타워, 코엑스, 서울 아산병원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홈플러스 등 대형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올림픽공원이 가깝고 석촌호수, 성내천, 잠실 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 같다. 영동대로 복합개발과 잠실운동장을 중심으로 한 MICE사업 개발 등 대형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다.

오피스텔은 473실 모두 복층형(다락)으로 지어져 공간 활용도가 좋다. 상업시설은 테라스 딸린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돼 단지 내에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시공은 ㈜한라가 맡았다. 한라 비발디라는 아파트 브랜드를 가진 건설업체로 지난해 시공능력 18위를 차지했다. 송파구 방이동 일대 들어서는 오피스텔 가운데 최초로 대기업 건설사가 시공할 예정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이 단지와 같은 소형 주거시설의 인기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110-3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 사보이시티잠실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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