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삼송 인접한 고양 지축에 중소형 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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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건설, 지축역 한림 풀에버 9월 분양

한림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지축지구에 지축역 한림 풀에버를 9월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72~84㎡ 1102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 각각 72㎡A형 214가구, 72㎡B형 214가구, 84㎡A형 337가구, 84㎡B형 337가구다.

고양 지축지구는 지축동 일대 119만227㎡, 11개 필지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지구다. 서울 은평뉴타운·고양 삼송지구에 인접해 있으며 아파트 8955가구가 들어선다. 북한산·노고산 등에 둘러싸여 천혜의 자연 환경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이 가까워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편하다. 인근 통일로 나들목(IC)을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로 진입이 편하다. 향후 인근에 신분당선 연장노선 삼송역(예정)과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연신내역(2023년 예정) 등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 단지에서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다. 창릉천 수변공원이 가깝고, 지구 내 대규모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북한산 조망 가능


생활 여건이 편리하다. 인접한 은평뉴타운·삼송지구 등에 자리한 롯데몰, 하나로클럽, 스타필드고양, 이케아·롯데아울렛(10월 예정), 카톨릭대 은평성모병원(2019년 예정) 등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유치원, 초·중교 등도 문 열 예정이다.
 
시공을 맡은 한림건설은 1980년 창립 이래 경기 성남 판교, 세종, 경남 창원·진주·김해, 경북 포항 등에서 아파트 2만여 가구를 분양한 바 있다. 무차입 경영을 통해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전국 4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림건설 관계자는 "한림건설이 지축지구 전체 택지조성공사를 맡아 진행 중"이라며 "서울과 인접하면서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돼 분양가가 합리적인 만큼 큰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번지(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9월 문 열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

▲ 지축역 한림 풀에버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