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남쪽 마지막 자리 ‘남동탄 아이시티’ 합리적 가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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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절반 가격에 내 집 마련 가능

입주폭탄, 마이너스(-) 피(프리미엄)라는 오명을 썼던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아파트 분양권에 언제 그랬냐는 듯 프리미엄이 형성돼 눈길을 끈다.

동탄2신도시는 올해 초부터 분양권 프리미엄이 계속 오르더니 최근에는 단지별로 적지 않은 프리미엄이 붙은 채 거래되는 사례가 나온다.
 

동탄2신도시 관심은 가지만 비싼 집값이 부담


동탄2신도시는 수도권 최대규모의 신도시로 바로 옆 1기신도시와 2기신도시를 합쳐 총 40만여 가구가 거주하게 되는 자족형 도시다. 주거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데다, SRT(수서발고속철도)·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덕원선 등 교통망이 좋아 서울까지 1시간 이내 진입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향후 배후 주거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삼성전자 등 대기업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최근 동탄2신도시로 발길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비싼 집값이 문제다. 특히 대출을 받더라도 신혼부부나 30~40대가 동탄2신도시에 내 집 마련에 나서기에는 부담스럽다.

이런 가운데 동탄2신도시 인근에 동탄2신도시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가격은 동탄2신도시의 절반 수준인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동탄의 남쪽 마지막 자리에 위치한 남동탄 아이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행정구역 상 경기도 오산시 원동 산 42-1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지만 동탄2신도시와 사실상 맞붙어 있어 향후 집값 프리미엄 형성에 대한 기대감이 큰 곳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16개 동, 전용면적 49~84㎡ 1983가구로 단지 규모도 크다.
 
남동탄 아이시티 관계자는 "가격이 3.3㎡당 600만원대로 책정돼 계약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특히 미래가치를 내다보고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남동탄 아이시티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기 때문에 인근 타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하다. 여기에다 이미 토지계약을 완료했으며 창립총회가 열려 수요자들의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합원 자격요건은 무주택자(전용면적 84㎡ 이하 1채 수요자 포함)로 서울·인천·경기도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에 한해 자격이 주어진다. 청약통장 여부와 상관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설계 차별화도 눈길을 끈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량과 통풍성이 뛰어나다. 발코니 서비스 공간을 확장하면 실사용 면적을 넓힐 수 있다. 드레스룸·파우더룸·팬트리 등 수납공간이 많고 가변형 벽체 구조로 설계돼 입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3.3㎡당 600만원대 '착한 분양가' 눈길


대단지 품격에 걸맞는 커뮤니티시설도 매력이다. 남동탄 아이시티는 남동탄 최초로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조성된다. 또 단지 안에 초대형 어린이집, 도서관, 실내골프장 등 주민편의시설이 갖춰져 입주민은 단지에서 웬만한 일상생활 해결이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호수 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곳곳에 완충녹지·공원·체육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원당초·운암중·성호중·동탄국제고·오산대 등 인접해 있는 데다, 동탄 남부권 학원가를 이용하기에도 편리한 등 교육여건도 좋다.

뛰어난 교통망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에서 9분 이면 동탄역 이동이 가능하며 GTX·SRT·인덕원선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권까지 30분 정도 안에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국 2시간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다 GTX까지 개통될 경우 서울 강남 삼성역까지 20분이면 도착 가능해진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노선 사업도 계획돼 있어 앞으로 동탄에서 흥덕·광교·안양 등 수도권으로 이동이 한층 더 빨라질 전망이다.
 
남동탄아이시티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오산시 동부대로361(원동)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