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주택법 적용 지주택 아파트 ‘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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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가구 대단지, 부지확보율 97%, 착한 분양가 갖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중간 시행사 없이 조합원들이 직접 사업 주체로 참여하는 ‘공동 구매’ 방식을 통해 건설원가 수준의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아파트다. 가격이 보통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10∼20% 저렴하다보니 내 집 마련의 새로운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진입 문턱도 낮다. 무주택 세대주(세대원 포함)이거나 85㎡ 이하 소형주택 1채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합원으로 참여해 합리적 가격에 아파트를 공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낮은 사업(토지) 안전성과 대행사로 인한 피해, 사업 지연, 사업 무산 등의 문제가 대두되면서 한때 조합원 피해가 급증했다. 이에 정부가 지난해 6월 주택법을 개정(6·3 주택법 개정)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안전 장치를 강화하고 조합원 피해 방지에 나섰다. 6·3 주택법 개정안 시행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사업 안정성과 투명성이 높아지면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쏠리고 있다.

사업 안정성ㆍ투명성 확 높아진 지주택 아파트

 
6·3 주택법 개정으로 안정성·투명성 강화와 함께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대행사 선정도 신뢰성을 확보했다. 먼저 자격을 갖춘 전문 주택건설사업자가 사전 신고 후 관할지 자체의 승인을 얻어 신고필증을 교부 받아야만 조합원 모집이 가능하다. 사업이 부당할 경우 지자체에서 판단해 모집 신고를 거부할 수 있다. 또한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 모집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토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즉시 아파트 건설이 가능하도록 용도가 변경된 토지에만 사업 진행이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조합 가입을 앞둔 사람 누구나 토지 확보율을 알고 조합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도지 확보율도 공개 고시됐다. 기존에 단순 MOU 계약으로 선정되던 대행사도 책임시공과 시공보증(공동사업진행)으로 선정해 이로 인한 조합원의 피해도 방지했다.

투명성과 안정성이 강화되면서 지역주택조합 사업도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주택 업계에 따르면 2010년 4건, 1364가구에 불과했던 전국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지난해 36건, 2만7978가구로 크게 늘었다.

이런 가운데 동탄신도시 생활권인 경기도 오산에 토지 확보율이 높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95번지 일대에서 조합원을 모집 중인 ‘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가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3층 22개동, 전용면적 59㎡~84㎡1553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의 가장 큰 장점은 6·3 주택법 개정안을 적용받아 사업 안전성이 높다는 점이다. 이 이파트는 특히 현재 사업 부지(토지)를  97% 확보해 투자 리스크가 매우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 관계자는 “6·3 주택법 개정안을 적용받는 데다 토지가 97% 확보된 만큼 안정성이 높아 실입주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리스크 없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전자가전제품, 특화된 수납시설, 발코니 확장이 무상 제공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 때문에 입주 초기 비용의 부담이  낮고, 입주 즉시 주거생활이 가능해 1인 가구와 신혼부부의 문의가 많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단지 내 풍부한 부대시설도 갖췄다. 스파와 골프 등 품격 높은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 좋은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조식이 제공되는 브런치라운드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공간 활용이 높은 내부 설계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중소형 타입에서 보기 드문 전 세대 4베이, 4룸의 혁신적인 평면 설계가 도입돼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가변형 벽체와 주방 팬트리, 전 세대 제공되는 계절 창고도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다.

수도권 아파트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도시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우선 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은 지하철 1호선 병점역·세마역·서동탄역 등이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로 대중교통 이용이 쉽다. 또 북오산IC·서오산TG·안녕IC·수도권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도 차로 10분 이내 이용이 가능하다.
 

탄탄한 배후수요, 쾌적한 주거환경, 학세권 등 눈길


직주근접형 아파트로 배후 주거수요도 탄탄하다.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오산가장제2일반산업단지가 단지와 가깝고 오산가장3일반산업단지가 2020년 상반기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다 동탄1·2신도시, 병점지구, 세교지구 등의 개발호재도 많아 직장인 수요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숲세권 아파트로 맑고 쾌적한 공기를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은 지역 대표 녹지공간인 독산이 인접해있다. 독산에는 독산성·산림욕장·세마대 등 다양한 사적이 있고 산책로가 단지와 연결돼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오산세마공원과 구봉산 근린공원 등도 단지에 인접해 산책이나 생활 운동을 즐기기에도 편리하다.

오산과 동탄의 더블생활권 아파트로 주거생활도 편리하다. 동탄은 수도권 대표 주거타운으로 백화점·은행·병원·도서관·극장·마트·관공서 등의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평택 고덕신도시, 수원 광교신도시의 생활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좋다. 이 아파트는 양산초·광성초·세마중·세마고 등이 가까운 학세권 아파트다. 한신대학교와 병점 시립도서관 등 교육 관련 기관들도 단지와 가깝다.

공급가는 3.3㎡당 600만원대부터다. 주변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1100만원대를 넘긴 상황이라 가성비가 좋은 아파트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