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진구 일대 신흥 아파트촌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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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재건축 통한 새로운 스카이라인 형성...서면 지원더뷰 파크 분양

부산시 부산진구가 부산의 신흥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부산의 중심에 위치한데다 지역 내 대표적인 원도심 및 서면 번화가로 대표됐지만 노후주택 비율이 높고 개발이 더뎠다. 하지만 최근 재개발·재건축이 급물살을 타면서 부동산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진구 일대에선 총 17곳에서 2만3733가구 규모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부산시민공원 주변은 개발호재가 많은 곳으로 총 17건의 정비사업을 통해 향후 약 2만3천여 가구의 아파트 공급될 예정이다.

17곳 2만3733가구 규모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이중 부산시민공원을 접하고 있는 재정비촉진지구엔 초고층 주상복합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서면 지원더뷰 파크와 함께 향후 주변 일대가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부산진구는 부동산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청약자격과 전매제한,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따라서 내집 마련을 기다리는 실수요자는 이 지역을 눈 여겨 볼 만하다.

▲ '서면 지원더뷰 파크' 투시도. 39층 높이로 이 지역 랜드마크로 떠오를 전망이다.


부산시민공원 바로 옆에 들어서는 ‘서면 지원더뷰 파크’가 이달 12일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부산시 부산진구 부암동 80-7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84㎡ 짜리 아파트 216가구, 전용면적 84㎡ 짜리 오피스텔 72실 등 최고 39층 짜리 2개동이 건립된다. 이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인근 부동산중개업계는 보고 있다.

서면 지원더뷰 파크, 12일 모델하우스오픈 예정


서면역, 부암역, 부전역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동서고가로, 백양대로 등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부산시민공원을 걸어서 바로 누릴 수 있는 쾌적성 높은 단지로, 송상현광장을 비롯해 백양산, 황령산의 탁 트인 조망, 부산어린이공원 등 도심 속 가장 푸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아파트는 우선 뛰어난 입지와 미래가치가 시세를 좌우한다. 서면 지원더뷰 파크는 트리플 역세권에다 부산시민공원 쾌적함을 바로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로 향후 시민공원 주변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에 따른 개발프리미엄과 재건축, 재개발에 따른 지역의 변모된 미래를 확보한 부산에 몇 남지 않은 노른자위 땅으로 삶의 가치와 투자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교통, 환경, 최신 IOT 상품까지 산책과 여가를 즐기는 중년층과 사회 초년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등 실수요자들에게 딱 맞는 주거공간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서면 지원더뷰 파크’는 부산시의 출산장려 정책인 ‘아이맘 부산플랜’ 특별공급이 적용된 아파트로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에게는 공급금액(옵션금액 제외)의 5%를 잔금에서 깍아준다.

또 수요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함께 시스템 에어컨 무상제공 2대(확장 시) 같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4월 12일 부산시 동구 중앙대로 325(지하철 1호선 초량역 9번 출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