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전원마을ㆍ모듈러주택 공장 답사단 모집

인쇄

4월 26ㆍ28일 오전 9시 출발

금산 솔향전원마을 마을정비조합 설립 추진위원회는 오는 26일과 28일 진행하는 수익형 전원마을인 신규마을 답사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충남 금산에 조성하는 수익형 신규마을과 수경 인삼 새싹 재배시설, 음성 목조주택 공장 등을 둘러보는 이벤트다.

이번 답사에서 답사단이 둘러 볼 신규마을은 충남 금산군 부리면 선원리 산48-번지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금산 솔향전원마을'이다. 전체 부지면적 3만5644㎡, 56가구 규모다. 신규마을 36가구(16가구 모집 완료)와 일반전원주택마을 20가구로 구성돼 있다.

금산 솔향전원마을의 부지 분양가는 각각 신규마을이 3.3㎡당 25만∼32만원, 일반마을은 3.3㎡당 49만원이다.
 

▲ 지난 13일 진행된 1차 답사에서 솔향전원마을이 조성 중인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답사단 모습.

 

수경 인삼 새싹 재배시설도 둘러봐



신규마을은 지자체가 도시민 유입을 촉진하고 농촌활력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등을 지원하는 귀농귀춘 마을을 말한다. 예전에 농어촌공사와 일부 지자체에서 진행하던 '전원마을'의 후속판에 해당한다고 보면 된다.

특히 금산 솔향전원마을은 수익형 전원마을로 수경 인삼재배시설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면서 한적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금산 솔향전원마을 마을정비조합 설립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3월 이를 위해 금산군으로부터 신규마을 조성을 위한 조합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이번 답사에서는 솔향전원마을과 함께 인근에 조성돼 있는 수경 인삼 새싹 재배시설도 돌아볼 예정이다. 솔향전원마을 입주자는 이 인삼 새싹 재배시설에 투자하면 전원에 살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답사 일정 중 오후에는 충북 음성에 있는 모듈러주택 전문 제작업체인 (주)스마트하우스의 주택 제작 공장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있다. 이동 중에는 귀농귀촌 전문가의 차내 강연도 곁들여 진다. 때문에 전원생활과 귀농귀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라는 사람이라면 참가를 신청해 볼 만하다.

이번 답사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창업형 전원주택과 귀촌 전원주택을 함께 병합해서 볼 수 있는 기회"라면서 "특히 귀농 창업과 관련해 수경 인삼재배 사업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각각 선착순 45명 모집, 중식 제공


 
금산 솔향전원마을 답사는 4월 26일과 4월 28일 2회에 걸쳐 각각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서울 도착 시간 기준)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출발 장소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4번 출구 앞(오전 9시)이며, 선착순으로 45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점심식사 등 포함)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용 카페(http://cafe.daum.net/jwdjhj)를 참조하면 된다.  
 
금산 솔향전원마을 답사 개요
-대상지
①충남 금산 :  신규마을 전원마을ㆍ수경인삼새싹재배사
②충북 음성 :  모듈러주택 제작 공장
-출발일시  2019년  4월 26일(금),  4월 28일(일) 오전 9시
-출발장소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4번 출구
-참가비      2만원(교통비ㆍ중식ㆍ전문가 세미나 포함)
※예약환불은  버스 정원 관계로 출발 2일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솔향전원마을 답사  신청하러 하기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9311941&memberNo=7438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