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곡지구 첫 분양 아파트+오피스텔…GTX-A노선 개통 땐 삼성역 15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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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역 두산위브

경기도 고양시 능곡재정비촉진지구(이하 능곡지구)가 지구지정 10여년 만에 새 아파트 분양을 시작한다. 두산건설은 9월 고양시 토당동 능곡1구역에서 ‘대곡역 두산위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체 지하 3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34·43·59·69·84㎡ 691가구 규모다. 이중 25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번에 전용 38~47㎡ 48실의 오피스텔도 함께 분양된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특히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신규 아파트 인기가 높은 가운데 선보이는 대형 개발호재를 갖춘 새 아파트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 능곡지구 지구지정 10여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인 대곡역 두산위브 투시도.

 

쿼드러플 개발호재 수혜 기대


 
대곡역 두산위브가 들어서는 능곡지구는 GTX-A노선 착공, 대곡역세권 개발 등의 개발호재가 많아 미래가치가 높은 핵심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특히 이런 능곡지구에서도 GTX-A노선이 지나가는 대곡역(3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이 가까워 GTX가 개통될 경우 강남 삼성역까지 15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경의중앙선 능곡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제2자유로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대곡역세권(179만㎡) 개발이 예정돼 있다. 이곳에는 복합환승센터와 첨단지식산업시설, 주거·상업·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4년 개발이 완료되면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서해선 대곡~소사선, GTX-A노선 등 4개 노선이 교차하는 쿼드러플 교통 허브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주변 5곳의 재정비촉진지구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중 대곡역 두산위브가 들어서는 능곡1구역의 사업속도가 가장 빠르다.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이곳은 2024년까지 9500여 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각종 첨단 디지털 시스템 갖춰


 
교육·쇼핑 등 주변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능곡초·중·고교가 있고, 인근에 행신시립도서관·지도공원·롯데마트·이마트 등이 포진해 있다. 각종 첨단 시스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우선 홈네트워크 월패드를 통해 방문자 확인, 공동현관 문 열림, 승강기 호출, 세대내 화상통화, 자기차량 도착알림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원격검침, 고효율 전열교환 환기유니트 등도 갖춘다. 전력회생형 인버터 승강기, 지역난방, ECO 에너지 절약 세면기 수전, 대기전력차단 콘센트, LED 등, 빗물이용·중앙정수 시스템 등도 설치된다.
  
문의 1600-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