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테라스하우스 ‘테라비아타 in 삼송’ 홍보관 사전예약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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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84㎡ 중소형 네가지 타입 총 80가구

고층 중심의 주택시장 속에서 테라스하우스는 오히려 높이를 낮추고 가구 내 테라스를 통해 슬로우라이프를 추구하는 수요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슬로우라이프를 추구하지만 직주근접, 생활인프라가 갖춰진 곳이라면 더욱 인기를 끌 수밖에 없다.

최근 서울 접근성이 좋고 자연환경도 우수한 지역에 타운하우스, 테라스하우스 등의 공급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기존 테라스하우스와는 다른 모던한 감각으로 설계한 디자인 테라스하우스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 고양시 오금동 일대(삼송지구 B-5블럭)에 80가구 규모로 건설되는 ‘테라비아타 in 삼송’이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교보자산신탁(주)이 시행하고 ㈜대송이 시공한다.

디자인 및 설계는 대한민국 건축대전 초대작가 이자 서울시 공공건축가인 박종혁(한국건축사, 미국건축사)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와 한국건축문화대상, 서울시 건축상 금상,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45년 건축회사 ㈜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가 맡아 기존의 공동주택 아파트와는 다른 디자인 테라스하우스를 표방한다.

남향 위주 배치...홈페이지 통해 사전관람 신청 접수




총 4가지 타입으로 설계된 ‘테라비아타 in 삼송’은 모두 전용면적 84㎡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각 타입별로 20가구씩 총 80가구가 공급되는데 모든 타입이 테라스를 갖춘 구조이다.

84A타입의 경우 가구 상층에 루프탑 테라스를 갖춘 평면으로 복층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루프탑에는 천고 약 2m의 다락방과 함께 테라스가 있다. 기존 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구조로 설계 및 디자인을 차별화 한 것이 눈에 띈다.

84B타입은 3층에 해당하며 거실 측면에 테라스를 설계해 최근 분양된 수직형 테라스하우스의 테라스가 층별로 분산되어 좁게 느껴지는 것에 비해 통합형으로 넓게 구성되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테라비아타 in 삼송’84B 타입.

84C, 84D타입은 지상 1~2층에 복층으로 설계돼 기존 아파트의 저층 비선호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거실 앞에 위치한 테라스 및 개별 뒷마당까지 갖추어 단독주택보다는 편리하게, 아파트보다는 특별한 생활이 기대된다.

(주)대송 관계자는 “‘테라비아타 in 삼송’은 남향 위주의 배치를 통해 일조가 우수하도록 설계됐으며 데크형 단지 설계를 통해 주차장을 전면 지하화해 지상에는 차가 없는 단지로 단지내에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테라비아타 in 삼송’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634-2 현프라자 3층에 위치하고 있다. 홍보관에는 실제 테라스를 구현해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관람을 신청한 예약자에 한해 홍보관 사전 관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