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 ‘서초 로이움지젤’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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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18층, 1개동, 408실 규모 생활형숙박시설

담보대출 규제를 받지 않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는 생활형숙박시설에 수요자 눈길이 쏠린다. 전매가 가능하고 1가구 2주택에도 적용되지 않아 양도소득세 중과세 대상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해 초기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고 부가가치세가 환급되며 일반임대사업자로 등록할 수 있다.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뿐 아니라 실내에서 취사와 세탁 등이 가능하고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부동산대책으로 주택 등의 대출 규제가 심화되면서 내 집 마련 문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생활형숙박시설이 주거대체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7월 부산 해운대구에서 청약을 진행한 생활형숙박시설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는 최고 266.8대 1, 평균 38.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서초 로이움지젤’ 투시도.

이런 가운데 서울 강남 중심 상권에 하이엔드 라이프를 지향하는 생활형숙박시설인 '서초 로이움지젤’이 신규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두손건설이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91-6번지 외 4필지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상 18층, 1개동, 408실 규모로 구성된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한다. 

품격 있는 마감재와 인테리어로 꾸며진다. 대단지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힐링존(안마의자), 코인세탁실, GX룸, 필라테스룸 등의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업체 측은 "젊은 영엘리트들의 '로얄 커뮤니티'를 표방했으며 원스톱라이프 생활환경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원스톱라이프 생활환경 구축...교통 등  편리


스마트시스템을 적용해 IoT시스템, 공기청정시스템에어컨, 외부공기순환시스템, 태양광패널 등을 도입한다. 또 청소, 세탁, 주차, 조식, 보안 등을 지원하는 최고급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초역, 교대역, 남부터미널역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초IC, 남부순환로 등의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우면산과 서리풀 공원 숲세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서초 법조타운, 외교센터, 서초구청 등 다양한 행정기관이 밀집해 있다.

예술의 전당과 국립국악원, 국립중앙도서관 등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등 쇼핑 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IT, 바이오 등 미래형 친환경 업무복합단지로 꾸며지는 정보사 부지 개발(예정), 강남의 마지막 황금 입지로 꼽히는 롯데칠성 부지와 남부터미널 복합개발(예정), 양재 R&CD특구 조성 등이 계획중이다. 

정보사 부지에는 2023년까지 2조3000억 원이 투입돼 친환경 업무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롯데칠성 이전 부지는 삼성타운보다 2배 이상 큰 4만3438㎡ 규모의 업무, 판매, 문화 기능의 복합단지로 개발이 추진중이다.

남부터미널에는 초대형 복합시설 개발 프로젝트가 계획돼 있다. 양재ㆍ우면 R&CD 지구에는 삼성전자 등 대기업을 비롯해 IT, BT, 의료산업 분야 첨단 R&CD센터 등이 유치될 예정이다.

업체 측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72(서초동 1323)에서 문을 여는 강남 갤러리를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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