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4구 한강옆 더블 역세권 아파트 ‘성내 오너시티’에 수요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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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49∼84㎡ 504가구 건립 예정

서울 강동구는 강남·서초·송파구와 함께 '강남 4구'로 불린다. 강동구와 강남권을 직접 연결하는 지하철 5·8·9호선 연장 이후 강남 생활권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됐고, 집값도 강남과의 동조화 현상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부동산 시장에서 '강남 4구'라는 용어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2016년 11월부터다. 당시 국토교통부가 집값 폭등 지역인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구를 하나로 묶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면서 '강남 4구'라는 용어가 서울 주택시장을 대표하는 키워드로 쓰이기 시작했다. 

이후 강동구는 '강남권'이라는 지역 프리미엄과 부유층 밀집지역이라는 이미지가 더해지면서 서울 집값을 이끄는 '4마리의 용'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이런 강동구 노른자에 더블 역세권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성내 오너시티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서울시 강동구 천호옛길 67-6 일대에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성내 오너시티'다.

강남 생활권...생활 인프라 풍부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49㎡A·B, 59㎡A·B, 74㎡A, 84㎡A 타입 504가구(예정)으로 전 세대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이 단지는 강남 생활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 지하철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을 이용하면 송파·강남구 등 강남권은 물론 종로·광화문 등 서울 도심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천호대로·올림픽대로·중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지하철 천호역세권으로 송파·광진구 등 서울 동남권역과 하남·광주 등 수도권 동부지역으로 연결하는 서울 동부 최고의 교통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다.

▲ '성내 오너시티' 투시도.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이마트·현대백화점·2001아울렛·로데오거리·천호시장 등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올림픽공원·천호공원·한강공원·풍납근린공원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강동구청·강동소방서·강동경찰서 등 행정시설 이용도 쉽다. 성일초교, 성내중교, 영파여·중고교 등으로 통학도 편리하다.

부동산시장에서 주변 집값을 끌어올리는 가장 강력한 요인으로 꼽히는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우선 단지 인근에 천호1도시환경정비사업, 천호2·3동 도시재생사업 등이 추진중이다.

지하철 5호선과 8호선 추가 연장 계획도 있다. 특히 8호선 연장 별내선의 경우 2023년 개통 예정이어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8호선 연장 별내선은 단지 인근 암사역에서 출발해 구리시를 거쳐,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에 이르는 지하철 노선으로, 모두 6개 정거장이 새로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 시세보다 훨씬 낮은 공급가격


부동산시장에서 지하철 신설은 주변 집값을 끌어올리는 가장 강력한 요인이라는 점에서 수요자 눈길이 성내 오너시티에 쏠리고 있다.

단지 인근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는 세계적 가구기업 이케아(IKEA)를 비롯해 15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주변에 비해 합리적인 공급가도 주목 받고 있다. 현재 단지 인근 아파트 시세는 3.3㎡당 3000만~4000만원 선에 달한다. 성내 오너시티는 이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공급돼 부담 없는 가격에 내 집 마련은 물론 로또 아파트 못지 않은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일반 아파트에 비해 규제도 덜한 편이다. 청약통장이 필요없다. 또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서울·인천·경기도 1년 이상 거주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 소유자면 누구나 조합 가입이 가능하다.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66-1번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