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2지구 핵심 지역에 최신식 지식산업센터 '첨단 리채 비즈타워'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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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기업 위한 가변형 섹션 오피스 설계 등 도입

광주광역시의 첨단산업을 이끄는 광주 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첨단산업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와 유사한 점이 많다. 

두 단지는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조성된 산업단지라는 점은 물론 인근에 배후 주거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인근 연구시설 등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인재가 모여드는 산업집적화를 누릴 수 있다는 것도 비슷하다.

입지환경면에서도 비슷한 점이 많다. 우선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판교테크노밸리가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전국 각지와 수도권 지역을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는 호남고속도로, 광주제2순환도로와 인접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산업단지 인근으로 하천을 따라 수변공원과 녹지공간이 조성돼 입주 기업은 물론 지역민이 여가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갖춘 것도 판교와 첨단지구의 공통점이다.

사통팔달 교통환경...직주근접 프리미엄 갖춰

   

이처럼 '광주의 판교'로 주목받고 있는 광주 첨단2지구에서 최신 설계를 갖춘 지식산업센터인 ‘첨단 리채 비즈타워’가 공급에 나섰다. 

아파트 브랜드 ‘진아리채’로 유명한 진아건설이 처음으로 첨단2지구의 핵심 입지에 짓는다. 첨단2지구 인근에 빛고을대로, 임방울대로가 위치해 광주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북부순환도로 1공구(예정)와 상무-첨단산단 도로(예정)가 조성될 계획이고 호남고속도로 동림IC, 산월IC가 인접해 광주뿐 아니라 전국 각지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환경을 갖췄다.

이 지식산업센터 인근에 첨단1·2지구 주거단지가 위치해 있고 차로 10분대에 수완지구, 상무지구 등 대규모 주거단지에서 출퇴근할 수 있는 직주근접 조건을 갖췄다. 영산강 수변공원과 체육공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최적의 업무환경을 갖춘다.

▲ '첨단 리채 비즈타워' 투시도.

인근 산업단지와의 업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이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는 광주 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인근에는 본촌산업단지, 하남산업단지, 진곡산업단지, 첨단3지구 산업단지(2023년 예정)가 위치해 광주의 첨단산업 중심지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첨단 리채 비즈타워’엔 스타트업과 1인 기업 등 소규모 기업을 위한 가변형 섹션 오피스 설계가 적용된다. 사업 규모나 필요에 따라 소규모 기업부터 대형 기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입주 기업을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직원들이 휴식할 수 있는 아일랜드 루프가든이 조성될 예정이며 2, 3층에는 테라스(일부 호실 제외)가 조성돼 친환경적인 휴식공간을 누릴 수 있다.

 입주기업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미팅룸(일부층 제외), 회의실,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지원시설도 제공된다.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을 갖춰 첨단2지구의 유동인구까지 흡수하는 상권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지식산업센터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공간에도 신경 써 100% 자주식 주차설계로 588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업체 측은 "첨단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로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식산업센터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관계 없이 분양을 받을 수 있고, 계약자 신용도에 따라 최대 70~80%까지 대출할 수 있다. 최초 입주기업은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 감면 혜택도 누릴 수 있다. 

11월 6일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홍보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943 1층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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