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G타워, ‘워라하ㆍ워라인’ 가능한 지식산업센터로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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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층~지상 15층, 연면적 15만6412㎡ 규모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넘어 '워라하'(Work-Life Harmony)와 '워라인'(Work-Life Integration)이 주목받고 있다.

워라밸이 일과 삶을 분리해 균형을 맞추자는 것이라면 워라하와 워라인은 일과 삶을 자연스럽게 융화시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하자는 의미의 신조어다. 삶에서 일을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개념에서 시작한 것으로, 삶과 일을 억지로 구분하기 보다 조화와 통합을 추구하는 현상을 말한다. 

기업문화와 일터 풍경도 바뀌고 있다. 특히 업무공간 역할은 점점 다층화되고 있다. 종전 업무공간이  일을 위해 존재했다면 요즘 근로자 업무 효율성을 높일 다양한 특화설계와 유연한 공간설계, 톡톡 튀는 커뮤니티 및 문화시설을 함께 구성하는 추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워라하, 워라인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문화, 여가, 쇼핑 등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에 대한 기업체와 업무 종사자 니즈가 커지고 있다”며 “이에 업무공간과 함께 영화관, 피트니스클럽 등 다양한 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 비즈니스센터가 새로운 일터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 '광명 G타워' 조감도.

이러한 가운데 수도권 서남부 관문으로 불리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지구에서는 비즈니스, 문화, 레저, 의료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 ‘광명 G타워’가 공급되고 있다.

이 센터는 광명시 소하동 1344에 지하 4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15만6412㎡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층에는 상업시설 ‘G세븐스퀘어’가 함께 들어선다. 광명하나바이온이 시행하고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짓는 복합지식문화센터이다.

직원 복지를 위한 설계를 다양하게 도입한다. 광명 최초 트윈타워형, 테라스형 특화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곳곳에 직원 휴식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한 층별 옥외 휴게공간(일부 층 제외)이 배치되며, 별동의 기숙사를 마련해 입주업체 직원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데도 힘썼다.

상업시설 ‘G세븐스퀘어’에는 문화, 레저 의료시설 입점이 확정돼 기업 종사자들은 업무와 함께 다양한 여가활동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메가박스 입점이 확정됐다. 광명 소하지구 최초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 총 6개관 746석 규모로 구성된다. 지하 2층에는 광명 소하지구 최초 대형 볼링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상가에는 중앙대의료원과 연계한 건강검진센터 입점도 확정됐다. 이 건강검진센터는 5160㎡규모이다. 다양한 과목의 1차 의원도 유치해 광명 소하지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메디컬 상권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권역 대비 경쟁력 갖춘 분양가를 적용해 다양한 기업의 문의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 지식산업센터 3.3㎡당 분양가는 최저 600만 원 후반 대부터 평균 700만 원대다. 이는 서울권역 지식산업센터 분양가가 3.3㎡당 평균 926만 원(부동산 114 조사, 2018년 기준)인 것과 비교해 상당히 낮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0-5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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