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생활형숙박시설 ‘속초자이엘라’ 11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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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S&D 건설...지하 4층~지상 25층, 전용면적 23~34㎡ 432실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에 제약이 생기면서 국내 관광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강원도는 지난 특별 여행주간 동안 무려 872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지역 방문자수는 전년 동기 대비 6.8% 늘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 자회사인 자이S&D는 강원도 속초시에서 생활형숙박시설 ‘속초자이엘라’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국내 관광 1번지로 손꼽히는 속초 내 들어서는 만큼 관광 수요 확보가 유리하고 자이엘라(Xi-ella) 브랜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 단지는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 468-14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5층, 1개동, 전용면적 23~34㎡ 총 432실 규모로 이뤄진다. 스튜디오 타입과 1.5룸(거실+침실), 복층 구조로 조성된다.

▲ 자이S&D ‘속초자이엘라’ 투시도.


생활형숙박시설은 일반적인 숙박시설과 달리 공중위생법상 실내에서 취사 및 세탁이 가능하다. 특히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이 적용돼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분양 받을 수 있고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규제도 없다.

속초자이엘라는 속초 시내 중심에 위치해 인프라 이용이 수월하다. 속초시청, 속초우체국, 하나로마트(속초중앙시장점), 속초로데오거리, 이마트(속초점), 메가박스(속초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비롯해 속초의료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주변에 위치해 있다. 속초시외버스터미널과 속초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깝다.

1~1.5룸 구조..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규제 없어


광역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와 인접한 동해대로(구 7번 국도)를 통해 고성군, 양양군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삼척과 속초를 잇는 동해고속도로도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2017년 서울~양양고속도로 전구간이 개통되면서 서울까지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해졌으며 인천까지 연결되는 영동고속도로 이용도 쉽다.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2026년 개통 목표인 동서고속화철도는 경춘선과 춘천~속초 구간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춘천~속초 구간은 약 92㎞ 길이의 단선 철도로, 개통 시 용산에서 속초까지 1시간15분대면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주변에 다양한 관광 인프라가 자리해 관광객 수요 확보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단지에서 속초 주요 관광지인 속초관광수산시장, 아바이마을, 청호해수욕장, 갯배 선착장 등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영금정, 청초호수공원, 영랑호수공원, 설악산국립공원 등도 가깝다.

속초시가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개발을 통해 국제관광거점도시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맞은편 속초항에 위치한 국제여객선터미널과 국제크루즈터미널을 통해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세계 크루즈선 유치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11만톤급의 대형 크루즈가 입항하는 등 성과를 보이며 크루즈관광도시로의 발판을 마련했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거리의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유입되는 관광객 유치도 기대해볼 수 있다. 

단지가 해안가와 인접해 있고 주변에 높은 건물도 없어 탁 트인 조망 확보가 가능하다. 타입에 따라 동해바다, 설악산 등 자연경관을 내려다볼 수 있다. 

이 단지 시공을 맡은 자이S&D는 부동산 개발 이전에 아파트, 오피스 등의 시설 및 임대 관리 전문기업으로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지난해 9월 코스피 상장 이후 아파트 브랜드 ‘자이르네’를 런칭하는 등 본격적인 주택 사업에 뛰어들면서 분양 현장에서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875-5번지와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 468-15번지에서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8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