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수안 풍림아이원, 충북 진천군에 불우이웃돕기성금ㆍ장학금 등 1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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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 소외·취약계층과 유·청소년 교육 위해 쓰일 예정

코로나19와 계속되는 불황 등이 가져온 많은 변화 중에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도 있다.

특히 연말, 연초에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기부나 성금이 크게 줄어들었다. 집콕, 불황, 어울림의 부재 등이 원인이겠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연탄 한 장이 필요하고 하루 한끼의 따뜻한 식사가 절실한 이웃들이  많다.

이런 가운데 충북 진천군에서 훈훈하고 따뜻한 나눔의 미담 소식이 전해졌다. 대명수안 풍림아이원 지승동 회장과 임직원이 새해를 맞아 충북 진천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과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한 것. 

이 성금은 지역 사회 소외·취약계층과 유·청소년 교육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 성금과 장학금은 12년 전부터 진천군의 시승격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를 유치하는데 힘써 지역 교육사업에도 크게 이바지한 대명수안 지승동 회장과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준비했다.
 

▲ 지난 6일 오전 11시 진천군청에서 열린 대명수안 풍림아이원의 성금 기탁식 모습.


지난  6일 오전 11시 진천군청에서 열린 성금 기탁식에서 지 회장은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미력이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따뜻한 나눔이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정성 어린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명수안은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일대 36만3628㎡의 부지에 도시개발사업지구인 교성지구를 개발하고 있는 시행 및 시공업체다.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바로 옆 부지에 2450가구 규모의 대단지 진천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트리니움과 상업시설, 업무시설(지식산업센터), 교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진천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분양홍보관은 충북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65에서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