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높은 수도권 비규제지역 가평...GS건설 ‘가평자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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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59~199㎡ 505가구...1월 분양 예정

희소성 높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가평이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12월 17일 발표된 추가 규제로 파주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저평가된 가평이 다음 타자로 지목을 받아서다. 가평은 새로운 투자처로 수요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도권 비규제지역 풍선효과는 지난해부터 이어져왔다. 특히 김포와 파주가 가장 두드러졌다.
 
시작은 김포이다. 김포는 지난해 1분기까지 저평가받던 지역이었으나 6·17부동산대책으로 수도권 내 몇 안되는 비규제지역이 되자 집값이 치솟기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입주한 ‘캐슬앤파밀리에시티 1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84㎡ 분양권이 7억5910만 원에 거래되며 2018년 분양 당시 분양가인 4억3000만 원 대비 3억 원이 넘는 프리미엄을 형성했다.

이후 김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편입되면서 파주가 주목받았다.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초까지 5억 원대였으나 11월에는 9억1000만 원에 거래되며 연초 대비 4억 원 가량 웃돈이 붙었다. 
 
이는 외부수요가 유입돼 집값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 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11월까지 김포와 파주 아파트를 사들인 외부 지역 거래 건수는 각각 5314건, 1864건으로 2~6월 3466건, 1003건 대비 53.3%, 85.8% 올랐다.

지난해 12월 추가 규제가 발표되면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 전역이 규제가 없는 곳은 가평을 포함한 7곳 뿐이다. 
 
이런 가운데 가평에서 대형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곡리 390-2 일대 대곡2지구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199㎡ 505가구로 건립되는 '가평 자이'다.
 
가평은 각종 부동산 대책에서 제외된 비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 가평 거주자는 물론 경기도 및 서울시, 인천시 거주자도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고, 주택형 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 기간이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로 비교적 짧다.
 

▲ GS건설 '가평자이' 조감도 스케치.


 GS건설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함께 계약자의 초기 자금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할 예정(전용면적 199㎡ 제외)이다. 2차 계약금은 한달 여 뒤에 계약금 10% 중 1차 계약금 500만 원을 뺀 나머지 금액을 내면 된다.

특히 1차 중도금 납입 전에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는 안심전매 프로그램을 도입해 계약자 부담을 확 줄일 예정이다.

 
 가평자이는 비규제지역 풍선효과는 물론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 단지의 서울 접근성도 높다. 도보권 내 가평역이 위치해 있어 ITX청춘을 타면 서울 상봉역까지 약 38분이면 닿을 수 있고, 청량리역까지는 약 40분 대에 이동할 수 있다. 현재 1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등 6개 노선이 교차하는 청량리역은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B, C노선, 도시철도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도 들어설 예정으로 이에 따른 간접 수혜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가평터미널이 있으며 가평대교, 46번 국도, 75번 국도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경기 남양주 금남분기점(JCT), 춘천 서면 당림리를 연결하는 총 길이 33.6㎞의 제2경춘국도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가까이 가평초, 가평중, 가평고, 한석봉 도서관 등이 있으며 가평교육지원청, 문화예술회관, 소방서, 경찰서, 우체국, 군청, 보건소 등 행정기관도 인접해 있다. 하나로마트와 병원, 의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가평자이는 500가구 이상이어서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 집이 조성되며, GS건설이 자랑하는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394-1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중반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