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향남 10년만의 민간 일반아파트...‘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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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61~101㎡ 945가구...특화 설계 눈길

한양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에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일반 민간아파트로는 10년 만에 나오는 것이다.

이 단지는 향남역에서 가까운 화성시 향남읍 상신지구 A1-1 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1개동에 총 94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61㎡ 149가구, 66㎡ 159가구, 67㎡ 106가구, 76㎡ 137가구, 84㎡ 357가구, 101㎡ 37가구로 이루어졌다. 젊은 세대를 위해 실용적이고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가 다수 포함돼 있다.
 
특화 평면설계를 적용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4베이 설계(일부 가구 제외)로 실내 채광과 통풍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코로나 예방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 비지니스룸, 실내골프연습장, 맘스 스테이션, 유아풀(어린이풀) 등이 운영된다.

▲ ‘향남역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투시도.


홈네트워크 제어용 월패드를 통한 보안, 제어 가능한 가전용품, 조명과 난방, 환기, 가스차단 등을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사통팔달 교통조건이 뛰어나다. 단지 가까이에서 경기 서남부권 핵심 전철로 꼽히는 서해선 복선전철인 향남역(가칭) 개통이 2022년 예정돼 있다.

또 과천~봉담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까지 약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고 수원~광명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광명까지도 빠르게 갈 수 있다.

생활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 향남 홈플러스, 향남로데오거리, 화성종합경기장 등 여러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고 상신초, 하길고 등도 위치해 있다

향남제약단지와 발안산업단지가 단지 가까이 있다. 인근에 기아자동차 생산공장과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마도 바이오밸리, k시티,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등 산업단지가 있다.

당국은 화성시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화성형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오는 2025년까지 총 사업비 2조15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핵심 3대 목표인 온실가스 저감, 포용적 경제성장, 도시회복력 증진과 6가지 대표과제, 28개 중점사업 등을 진행한다.

시행사 관계자는 "향남에는 10년 동안 일반분양단지가 없었다. 이 단지는 브랜드 아파트로 각종 개발호재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입지특성상 향남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33-1번지에서 5월 중 개관 예정이다. 홍보관은 향남 홈플러스 맞은편인 화성시 향남읍 발안로 103-6번지에 있다. 시행사는 코리아신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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