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e편한세상 울산역 어반스퀘어’, 12~14일 3일간 정당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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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

DL건설(옛 대림건설)이 분양한 ‘e편한세상 울산역 어반스퀘어’ 정당 계약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계약은 주택전시관(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1605-9)에서 진행된다. 분양대금 납부계좌에 입금 후 입금증을 주택전시관에 제출하면 된다.

분양대금 납부 일정은 계약 시 계약금 10%, 중도금 60%(1~4차 각각 15%), 잔금 30%로 진행된다. 특히 중도금 60%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줘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췄다.

이 단지는 지난달 23일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최고 경쟁률 57대 1를 보인 가운데 모든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 'e편한세상 울산역 어반스퀘어' 조감도.


큰 인기 요인 중 하나로는 합리적 분양가가 손꼽힌다. 이 단지는 새 아파트인데도 인근 단지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84㎡A기준 분양가는 3억9974만~4억2525만원 선으로 인근 단지인 ‘울산역 신도시 동문굿모닝힐’과 ‘KTX 울산역 우성스마트시티뷰’보다 합리적인 가격이다. 이 두 단지는 지난 1월 각각 84㎡ 매물이 4억7000만원(6층), 4억4800만원(6층)에 거래됐다.

이 단지는 2022년 8월 입주 예정으로 입주가 빠르다. 이 단지는 울산시 울주군 어음리 24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934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될 예정이다.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가 적용되며, 드레스룸과 주방펜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특히 자녀가 있는 가구를 위한 어린이놀이터, 작은 도서관(라운지 카페) 등이 마련된다.

도보권에 KTX 울산역이 있는 역세권 단지다. KTX 울산역을 통해 KTX 대전역까지는 1시간대, KTX 서울역까지는 2시간대로 접근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태화강변에 위치해 강을 조망할 수 있다. 인근에 언양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앞뒤로 언양고와 울주도서관이 위치한다. 반경 3km 내에는 언양초·중, 신언중, 영화초 등의 학군이 조성돼 있다. 단지 인근 울주언양읍성을 중심으로는 병원, 은행, 마트 등 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개발호재도 있다. 가장 큰 호재는 KTX울산역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이다. 울산시는 9050억 원을 들여 KTX 울산역세권 배후 지역 약 153만㎡에 1만여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산업·연구·교육·정주 기능을 갖춘 신도시를 건설한다. 이 개발이 끝나면 약 1조80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대림건설은 지난달 26일 DL건설로 사명을 바꿨다. 이번 사명변경은 DL그룹이 지주사로 출범하는 것에 맞물려 그룹 CI 개편에 따른 것이다. DL건설은 지난해  7월 삼호와 고려개발이 합병해 탄생했다.

주택전시관은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1605-9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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