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레이어드 홈’ 각광...다양한 구성 가능한 ‘사보이시티 잠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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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18~29㎡ 오피스텔 473실...복층형으로 공간 활용성 우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재택근무 활성화, 외부 활동 제약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주택시장에도 변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집에서 효율적이고 만족스럽게 보내기 위한 ‘레이어드 홈’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도 자리 잡고 있다. 레이어드 홈은 여러 옷을 겹쳐 입어 스타일링하는 ‘레이어드 룩’에서 파생된 단어로, 주거라는 집의 목적 이외에 다양한 기능을 더하는 것을 뜻한다.

주택시장에서는 레이어드 홈이 가능하도록 여유공간을 마련한 주거상품이 인기를 끈다. 지난해 11월 과천 지식정보타운 S1 블록에서 분양한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는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홈카페, 홈오피스 등으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과 베타룸 등을 꾸며 호평을 받았다.

지난 3월 금호산업과 신동아건설이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H2·H3블록에 분양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오피스텔도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복층형 설계 등으로 217실 모집에 6711명이 청약해 평균 3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사보이시티 잠실' 야경 모습.


이러한 가운데  레이어드 홈이 가능한 전실 복층형으로 구성된 ‘사보이시티 잠실’ 오피스텔이 입주중이다.

사보이호텔과 사보이시티 상암DMC로 유명한 사보이계열 법인이 선보인 이 단지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46-2,4,5번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8~29㎡ 오피스텔 473실과 상업시설로 건립됐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중요해진 요즘 흐름을 고려해 공간효율성 및 공간활용성을 높인 내부 설계를 적용했다. 오피스텔 473실 전실이 복층형으로 시공됐다. 다락과 주 생활공간이 분리된 평면 구성을 통해 다락은 독립된 침실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주 생활공간은 홈 카페, 홈 오피스 등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

오피스텔 전실은 빌트인 냉장고, 전기쿡탑, 전자레인지. 붙박이장이 전부 풀빌트인으로 설계돼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높은 거실과 오픈 천장으로 여느 오피스텔과는 다른 개방감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 사보이시티 잠실 펜트하우스에서 내다본 일대 전경.


조망권도 뛰어나다. 이 단지에서 롯데월드타워까지 거리는 약 800m에 불과하다. 두 건물 사이에는 고층건물이 없어 막힘이 없으며, 낮과 밤 상관없이 아름다운 조망을 선사하는 롯데월드타워를 품은 잠실의 시티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석촌호수의 아름다운 수변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서울 도심 공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올림픽공원이 있는 대표적인 ‘공세권’ 오피스텔로 꼽힌다.

1~3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473실의 대형 오피스텔의 풍부한 고정수요를 품은 만큼 다양한 업종들이 입점할 예정이어서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편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 롯데월드타워가 위치해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 영화관, 대형마트를 도보 10분 내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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