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복합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 분양

인쇄

2만1564㎡ 규모...고정ㆍ배후수요 풍부

교통과 입지가 뛰어나고 설계와 시스템이 우수한 지식산업센터 및 상업시설이 수익형 부동산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들이 대부분 공장과 기숙사로 구성됐던 종전과 달리 트렌드를 살린 세련된 사무실, 주거 공간, 입주업체 생산 활동을 지원하는 근린생활시설 등을 함께 배치해 단순한 사무공간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도 한다.

규모도 훨씬 커졌다. 과거 소규모 아파트형 공장이 모여 하나의 단지를 조성했다면 최근엔 대규모로 들어서는 경우가 많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지식산업센터 평균 연면적은 4만㎡를 훌쩍 넘어 지난 2012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동탄2신도시에 공급되는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이 꼽힌다. 이 단지는 업무·주거·쇼핑·부대시설을 결합한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 복합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 투시도.


총 연면적은 23만8615㎡이며 그 중 2만1564㎡에는 ‘아트’를 메인 테마로 내세운 상업시설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이 배치된다. 이는 국제 공인축구장(7140㎡)의 3배를 넘는 규모다.

특히 대형 상업시설이 함께 마련돼 근로자에게는 생활 편의를, 인근 거주민에게는 상권 확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레드브릭 디자인을 적용하고 공간 곳곳에 뉴욕 거리 예술을 재현했다.

업체 측은 시설 내 메인 광장 등에서 다양한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365일 복합문화상권’을 만든다는 계획으로, 화려한 영상미로 발길을 사로잡을 미디어 파사드 2개와 플로어 인터랙션, 대형 조형물 및 예술작품 등을 조성해 지속적인 유동 인구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약 12개의 정식 규격 레인이 설치되는 대형 락볼링장 등 주요 키 테넌트 입점을 확정했다. 주변 지역 내 상권에서 가장 먼저 병?의원과 은행 유치에도 성공해 추후 입점 점포들이 이 같은 인기 시설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상업시설은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 클러스터 ‘동탄테크노밸리’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약 4500개 기업, 약 67만여 명을 배후수요로 품는다. 주변에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 두산중공업 I&C동탄공장, 한국3M 기술연구소 등 약 3만4000여 명이 근무하는 대형 산업단지가 포진돼 있다.

같은 건물 내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기숙사가 함께 배치되기 때문에 퇴근 후인 평일 오후 늦은 시간이나 주말에도 수요층의 활발한 접근을 기대할 수 있다.

광역 교통망도 가까이 있다. 경부고속도로 기흥IC, 기흥동탄IC가 가깝고 이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SRT 동탄역이 있으며 GTX-A 노선이 추가로 개통될 예정이다.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최종 계획을 확정한 인덕원동탄선 전철 노선이 현재 사업 추진 중이며, 올해 1월 경기도가 기본계획을 확정한 동탄도시철도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한미약품 뒤편인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 570-6에 마련됐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체계를 마련했다. 지속적인 견본주택 전체 방역작업과 함께 입장시 손 소독제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한편 열 화상카메라(담당자 배치)를 설치했다.

또 상업시설에 설치될 미디어 파사드를 견본주택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조성하고 실제 설계를 반영한 초대형 사업지 모형도와 상업시설 단면 모형도를 도입해 내방객들이 사업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러리 풍으로 쾌적하게 조성된 공간에서 5G와 인공지능을 적용한 로봇 커피 머신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c)중앙일보 조인스랜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