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6년여 만의 새 아파트...'더샵 거창포르시엘' 11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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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방문객 호평 이어져

 포스코건설이 시공하고 한성기업㈜이 시행·위탁을, 무궁화신탁이 시행·수탁을 해 선보이는 '더샵 거창포르시엘'이 지난 30일 온·오프라인 견본주택을 동시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경남 거창군 내 6년 여 만의 신규 공급인데다가 대형건설사인 포스코건설의 수준 높은 설계가 적용되는 거창 첫 번째 ‘더샵’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견본주택 방문객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오프라인 견본주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개관 3일 동안 사전 방문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 방문 가능한 총 840팀이 마감됐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에는 84㎡A타입과 84㎡B타입 등 두 가지 유니트가 마련됐다. 더샵만의 특화 디자인과 시스템이 적용돼다. 유상 옵션 등을 통해 입주민 취향에 맞게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 더샵 거창포르시엘 조감도.


66㎡, 84㎡A, 84㎡C, 109㎡ 타입은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다. 84㎡B 타입은 타워형 구조로 조성돼 있으며 정남향 배치로 일조권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읍에 거주하는 김모(42)씨는 “새 아파트 공급이 뜸한데다 거창군 내에 브랜드 아파트가 별로 없어 오래 전부터 분양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1군 건설사인 포스코 건설이 공급하는 새 아파트 인데다가 학세권 입지라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 방문이 어려운 수요자를 위해 마련된 사이버 견본주택 방문객도 많았다. 사이버 견본주택 홈페이지에는 개관 후 3일 동안 약 3만5000여 명의 방문자가 몰렸다. 

포스코건설은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서도 고객들이 실제 견본주택을 방문한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e모델하우스’ ‘유니트 소개 영상’은 물론 아파트 설계와 시스템, 인테리어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마련해 소개했다.

최근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와는 달리 거창군은 규제 영향을 받지 않아 전매나 재당첨에 대한 제약도 없다. 합리적인 분양가도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950만 원(발코니 확장비 포함)으로 인근 A아파트(3.3㎡당 평균 1000만 원대) 대비 경쟁력이 높다는 것이다.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접수가 각각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이다.

시행·위탁사인 한성기업㈜ 유한성 회장은 “우수한 입지여건에다 포스코건설의 더샵 브랜드이다 보니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평면이나 가격 등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아 좋은 청약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경남 거창군 거창읍 송정리 1090-11에 있다. 오는 9일까지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 및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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