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5월 분양 예정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1.05.06 12.48

전용 52,58㎡ 아파트 380가구와 전용 45㎡ 주거형 오피스텔 132실

2기 신도시 역세권 단지가 아파트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기 신도시 역세권 단지는 역 주변으로 핵심 상권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주거 편의성을 높일 수 있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할 뿐 아니라 신도시 개발 측면에서도 미래가치가 높아서다.

검단신도시에 공급된 ‘호반써밋 1차’는 지난해 12월 전용면적 84㎡가 6억9000만 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월 4억3840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할 때 1년도 되지 않아 2억 원 이상 가격이 올랐다. 단지 인근에 인천 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2024년 예정) 신설역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위례신도시에 공급된 ‘위례24단지 꿈에그린’도 마찬가지다. 수도권 5호선과 마천역과 8호선 복정역을 연결하는 위례선 트램(2024년 예정)이 계획된 덕에 이 단지 매매가격은 지난 1월 12억 원의 신고가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달대비 약 41% 가까이 상승했다.

이러한 가운데 금강주택이 동탄2신도시 역세권 일대에서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C-2블록에 지하 4층∼지상 38층 아파트 3개 동 전용면적 52㎡, 58㎡ 380가구와 지상 25층 주거용 오피스텔 1개 동, 전용면적 45㎡ 132실 규모로 들어선다.

▲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투시도.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2㎡ 190가구, 58㎡ 190가구이며,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5㎡ 132실 등이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동탄역이 있어 SRT를 통해 수서역까지 17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 예정된 GTX-A노선, 트램 2호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기흥 동탄IC가 인접해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권, 분당권 등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이마트(동탄점), 롯데아울렛(기흥점), 기흥 이케아와 올해 6월 문을 여는 롯데백화점(동탄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이마트 트레이더스(동탄점)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 늘봄초, 다원초, 다원중, 한백고 등 초·중·고교가 있다. 단지 주변으로 오산천이 흐르고, 선납숲 공원, 반석산 근린공원, 동탄 리베라CC, 화성상록CC 등이 주변에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특히 동탄여울공원에는 축구장,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은 물론 놀이터, 습지원, 도그파크, 음악분수, 동탄폭포, 동탄화목원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설이 많다.

아파트는 전 가구 남향 위주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고, 개방감도 우수하다. 주거용 오피스텔(1.5룸/2룸)은 테라스와 복층형 설계인 누다락(일부 실 제외)을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967-2620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4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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